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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 새로운 출발을 알리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16일
경북교육청 신청사 상량식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4일 도청이전 신도시 내 건립 중인 경북교육청 신청사 현장에서 상량식 행사를 가졌다.

상량식에는 이영우 교육감, 주낙영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교육위원, 각 교육지원청 교육장,  학교운영위원회 지역협의회장단 등 200여명이 참석해 교육청사의 안전한 준공을 기원하고 경북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상량식 행사는 풍천면민으로 구성된 풍물패의 터울림 식전공연과 상량 제례에 이어 상량문을 봉안한 뒤 이영우 교육감과 내빈들이 종도리를 들어 올리는 의식 순으로 진행됐다.

상량식은 예로부터 건물의 골조가 거의 완성된 단계에서 기둥을 세우고 보를 얹은 다음 마지막 종도리를 올리는 것으로 사실상 건물의 뼈대를 완성되었음을 알리는 의식을 말한다.

도교육청사는 총사업비 782억원을 투입해 부지 49,500㎡, 연면적 22,449㎡에 지하2층 지상6층의 규모로 경북의 전통문화와 첨단 인텔리전트가 조화된 실용적인 건물로 도산서원의 배치형태를 설계에 반영했으며, 현재 골조 공사가 완료(46%)되어 내부 공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2015년 7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이영우 교육감은“신청사가 지어지고 있는 곳은 예로부터 자연재해가 발생하지 않는 지역으로서, 청사 이전이 완료되면 세계속으로 나아가는 명품! 경북교육의 중심으로서 역할을 다해 도민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희망과 감동을 주는 경북교육이 되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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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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