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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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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는, 지난 5년 동안 보험금 수령을 목적으로 어린자녀 명의로 다수 보험에 가입한 후 차량 후미를 고의적으로 추돌하는 수법 등으로 교통사고를 내 7개 보험사로부터 약 1억 4천만 원이 보험금을 불법으로 수령한 혐의로 아이 엄마인 39세 P모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P모씨와 공범 4명은 2009년부터 14년까지 보험금을 목적으로 P모씨 자신의 자녀인 11살과 6살 된 남자아이 두명,4살 여자아이 한명의 명의로 다수의 보험에 가입한 후 차량에 태우고 다니다 신호 대기중인 차량의 후미를 고의로 추돌하는 수법으로 23회 에 걸처 7개의 보험사로부터 약 1억 4천 만원을 불법으로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밖에도 고의적으로 교통사고를 낸 후 보험금 약 2억 4천만 원을 수령한 보험사기범 19명을 검거하고 2명은 구속 17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11월 7일 경 구미에 있는 한 사거리에서 자신의 애인을 강요해 운전을 하게한 후 좌회전 하는 차량을 고의로 충돌해 보험금 약 3천 3백만 원을 수령한 혐의로 S씨를 구속했다.
또 지난 10월 8일부터 올해 7월까지 총 9회에 걸쳐 고의로 교통사고를 일으켜 보험사로부터 6천 7백만 원을 받는 등 총 2억 4천만 원의 보험료를 부당하게 수령한 C씨 등 공범 11명 검거했다.
경찰은 이와 유사한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