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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대한민국 정수대전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17일
대통령상에 공예출품작“화합”황보지영씨 수상
ⓒ 경북문화신문


제15회 대한민국 정수대전시상식이 지난 14일 신재학 (사)한국정수문화예술원이사장, 남유진 구미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태환(새누리당 구미을)심학봉(새누리당 구미갑)국회의원, 김삼천 정수장학회이사장, 김익수 구미시의회의장, 및 도·시의원, 수상자, 작가, 수상자 가족,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정희 체육관에서 열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대전에서는 총 2512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미술, 사진, 서예․문인화 부분에서 수상을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황보지영씨
이날 영광의 대통령상은 미술 부분에 공예작품 “화합”을 출품한 황보지영 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역시 같은 미술부분에 서양화 “생성과소멸2014”를 출품한 조동오씨, 사진부분 작품명 “청원”을 출품한 김영씨, 서예․문인화 부분 한글작품인“천개의바람이되어”를 출품한 조윤정씨가 각각 정수대상인 문체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박홍만씨, 이광석, 장재일씨가 최우수상인 경북도지사상을 수상 하는 등 미술, 사진 ,서예․문인화 부분에서 총 894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신재학 이사장
한편 신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올해도 총2512점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다양하고 실험적인 기법을 통해 출품되어 정수대전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성공적인 대전이 되었다”며“예술을 사랑한 박정희대통령의 뜻을 받들어 더욱더 발전 하는 대전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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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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