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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한부모 시설 ‘달팽이 모자원’ 개소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21일
ⓒ 경북문화신문
사단법인 꿈을 이루는 사람들(대표 진오 스님)이 지난 5일 한국인 남편의 폭력, 이혼, 사별 등으로 혼자 아이를 키우며 어렵게 살아가는 다문화 한 부모가족의 자립지원 시설인 '달팽이 모자원(시설장 노마마)'을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안장환 구미시의원 및 지역 어르신 3백여명이 참석해 축하를 했다.
 
달리는 스님으로 알려진 진오 스님은 ‘1km마다 100원씩마라톤으로 모금한 돈으로 대지 460, 지하 1, 지상 2층 건평 180규모의 주택을 매입해 내부 수리 후 지난 929일 구미시로부터 한부모가족 자립지원시설 설치 신고증을 받았다.
 
달팽이 모자원에는 현재 베트남과 캄보디아 출신 이주여성과 아동 2가족 4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앞으로 3가족이 더 입주할 예정이다.
개소식이 있기까지 달팽이 모자원 설립을 위해 삼성전자 구미스마트시티의 기부와 삼성365봉사팀 임직원의 전기설비와 인테리어 공사로 낡고 허름한 모자원 건물과 마당, 담벼락이 깨끗하게 정비됐다. 또 한국전력공사 구미지사는 이불 5채를 기증했다.
 
진오 스님은 개소식에서 마라톤으로 모금한다는 것이 육체적으로는 힘들었지만 어려운 다문화 모자가족에게 주택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는 인사말과 함께 "달팽이가 사람의 눈으로 보기엔 느려 보이지만 그 나름의 속도로 나아가는 것처럼 다문화 모자가족도 천천히 최선을 다하면 안정적으로 정착할 것이다고 달팽이 모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호소했다.

한편, 진오 스님은 베트남 농촌학교에 화장실을 지어주기 위해 20151월부터 한 달간 베트남 1,000km 종주 마라톤에 도전할 계획이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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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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