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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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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11월1일 부터 내년 5월 20일 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태세에 들어간다고 밝히고 지난 18일 오전 10시 옥성 자연휴양림에서 산불감시원 발대식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1일 부터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폐쇄구간을 지정, 고시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금오산과 천생산, 비봉산 등 주요 등산로는 상시 개방토록 조치하였다.
또 17일부터 산불 취약지별로 산불감시원 139명을 배치해 본격적인 산불 예방 태세에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은 내년 5월까지 읍면동별로 담당구역에서 근무하게 되는 산불감시원들에게 산불예방 및 진화요령과 안전작업방법을 교육하고 내년 봄까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