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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업수요 맞춤형 교육훈련 통해 경북 기업 경쟁력 제고, 취업률 증대 기여”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25일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
ⓒ 경북문화신문

지난해부터 경북에서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고용률을 제고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훈련수요를 충실히 반영하여 훈련참여율 제고로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지역 위원회)가 발족되었다. 지역 위원회는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주관하는데, 이는 지역 산업계 주도로 고질적인 인력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지역과 산업의 실정에 맞는 기업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해 지역의 우수한 훈련기관을 선정하여 중소기업 채용 예정자와 재직자에게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실시하는 새로운 인력양성시스템이다.

그동안 경상북도는 일자리창출을 최우선으로 추진하여 왔으며, 최근 좋은 일자리 만들기 위원회를 구성하고, “좋은 일자리 10만개 창출을 위해 투자유치 30조원, 청년맞춤형 일자리 5만개, 여성일자리 1만개, 친서민 일자리 4만개를 만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에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가장 좋은 연계 방안이며, 적극 추진해야 할 계획인 것이다.

기업의 내부 경쟁력은 기업가의 경영철학과 이념을 바탕으로 선명한 미래비전 설정과 목표 달성을 위해 근로자의 역량, 조직문화, 직업능력개발 실천이 중요하게 여겨졌다. 이는 기업의 내부체계 확립을 통해 구체화되고 실현가능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 체계적인 업무 계획은 기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최근 정부는 직업능력개발 분야에서 기업의 교육문화를 새롭게 변화시키기 위한 NCS(국가직무능력표준)개발과 일학습병행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위원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업맞춤형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에서는 중부권지역(구미김천칠곡)을 중심으로 올해 지역 기업 인력 및 훈련 수요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지역 공동 교육훈련을 담당할 2015년도 공동훈련센터를 공모하여 12월중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새로 선정된 훈련기관은 기존 공동훈련센터인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 구미대학교(일학습병행제 공동훈련센터)와 더불어 경북 중부권지역에서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훈련을 담당하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지역 위원회 활성과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관심과 재정적 지원,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009년 한일 미래인재육성 국제학술심포지엄에서도 제기되었으며, 지난번 201411월 대구상생고용포럼 제5차 정기포럼에서는 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성과 및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되었으며, 지자체의 역할이 강조되었다.

경북중부권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현재의 경북 중부권지역(구미김천칠곡)뿐만 아니라, 2015년도에는 경북 북부지역(영주안동 중심)과 경북남부지역(영천 중심)까지 관할구역을 확대하여 경북 소재 기업들이 지역 위원회에서 승인된 우수한 교육훈련을 이수하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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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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