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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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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과학대학교(총장 이은직)가 11월 26일 대학본부 소회의실에서 우수 동아리 ‘RCY’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RCY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지난 달 26일 열린 '제41회 경북적십자사 응급처치법 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받은 것에 대한 특별포상금 지급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은직 총장과 간호학과 김선주 교수, 그리고 정은임 학생을 비롯한 RCY동아리 학생 12명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응급 처치법 경연대회는 대한적십자사 경북도지사가 안전의식 고취, 적절한 사고 대처 방법 숙달 등을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골절 처치법, 심폐 소생법 등 현장에서 바로 주어진 과제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해결하는지를 평가하는 행사다.
RCY동아리 소속 학생들은 지난 5월에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사회봉사부문 우수 단원으로 선정돼 대한적십자사 총재 표창과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 회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동아리 대표로 표창장을 수여받은 조영은 학생은 “예비 간호인으로서 전공 공부 뿐만 아니라 이웃에 대한 사랑과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