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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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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이진관)이 3일 오전11시 경상북도 독도홍보담당 공무원과 독도재단(구 안용복재단) 관계자 등 10여명이 모인가운데‘독도사랑 교육장’을 개장했다.
연수원은 환경교육과 더불어 독도의 생태 및 자연환경, 영토주권의식과 유아‧청소년 및 교육생들의 자연사랑, 나라사랑의식 함양을 위해 지난 7월 독도재단과의 업무 협의를 시작으로 독도 홍보관 설치 사업을 유치했으며 그 결과 연수원 종합교육관 1층에 ‘독도사랑 교육장’을 완성했다.
종합교육관 1층 통로에 자리잡고 있는 독도사랑 교육장은 ‘독도의 지리적 위치, 우리정부의 입장 등이 담긴소개 패널’, ‘독도의 주변경관 및 계절별 사진자료’, ‘독도의 동‧식물이 소개된 생태계 패널’, ‘우리의 입장과 일본의 주장을연표로 표기한 패널’, ‘독도 전경사진 포토존’을 비롯 ‘독도 실시간 영상 및 홍보 영상’까지 총7개의 주제로 입체적인 독도교육이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다.
독도사랑 교육장의 이용은 도민이라면 누구나 연수원 교육및자율탐방을 통해 무료로 관람과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앞으로 교육장내에 독도 자연생태에 관한 다양한 어류, 조류, 식물 등의생생한 체험자료 등을 보완, 명실공히 독도생태 교육장으로서의면모를 갖추어 가게 된다.
이진관 (재)경상북도환경연수원 원장은 “이번 독도사랑 교육장 개장을 통해 다양한 생태학습과 유아․청소년 및 교육생은 물론 도민들의 독도에 대한 새로운 관심과 학습으로 자연사랑, 나라사랑 의식 교육 활성화와 영토주권의식 함양 계기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