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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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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기업이 원하는 현장 중심의 전문 기술인 양성을 위한 기업체 현장실습 프로그램이 산업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달 28일 교내 청운대에서 산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교수 및 재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오공대 현장실습지원센터(센터장 정연구) 주관으로 LINC육성사업 현장실습 프로그램 성과를 축하하는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현장실습 Best Practice 2014’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현장실습을 수행한 기업과 취업 연계를 위한 ‘현장실습 우수인재 채용 협약식’과 함께 한국기계연구원을 비롯한 6개 우수실습기관에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현장실습경진대회와 수기공모전 입상 학생들이 현장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느낀 소감과 취업 연계와 같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호소력 있게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실습 우수기업 감사패를 수상한 강천수 (주)에이티엠코리아 대표이사는 “금오공대 학생들은 전공지식과 문제해결능력이 우수하고 인성도 좋아 기업이 선호하고 있다”고 밝혔고, 현장실습 참여기업을 대표한 구성득 ㈜성현 C&T 대표는 금오공대의 현장실습 프로그램에 대해 “필요한 전문 기술 인력을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연구 센터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대학 산업체 현장실습에 참여해 준 기업, 연구소, 유관기관에 감사하다”며 “산업체 현장실습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업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