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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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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시티(공장장 전우헌)는 지난달 26일 지역 초등학생들과 함께 해평 철새도래지에서 모이주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모이주기는 2002년 해평습지가 희귀철새 집단 도래지로 확인된 이후부터 스마트시티에서 매년 진행해 왔으며 행사에 동참한 지역 초등 학교 학생등 80명은 낙동강 주변 일대에서 볍씨 500Kg 을 살포하며 철새들의 겨울나기가 조금이이라도 덜 힘겹도록 저마다의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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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이도 주고 정화 활동도 벌이는 학생들 |
또 볍씨 살포 이외에도 철새 탐조용 망원경을 통해 철새들을 직접보고 느낄수 있는 체험학습과 자연 정화활동도 병행 되어 어릴때부터 성숙한 자연보호 의식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스마트시티는 내년 2월까지 관계기관과 함께 모이주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 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