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구미대, 교수학습 연구대회 4년 연속 수상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04일
김창숙 물리치료과 교수 전문대협의회장상 수상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전국 전문대학 교수학습 연구대회에서 4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거뒀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공동주관한 ‘2014년 교수학습 연구대회자연과학 계열에서 김창숙 교수(물리치료과42)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 대회는 전문대학 직업교육의 질적 향상과 창의적인 수업방법의 발굴 및 교원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공학, 인문사회, 자연과학, 교양 및 예체능 등 4개 계열에서 총 11명의 수상자가 선발됐으며, 5일 서울 양재동 The-K호텔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직업기초능력 함양과 학습만족도 향상을 위한 MET Flipped Learning 모형의 개발 및 적용이라는 학습모형을 제출했다. 이 학습모형은 역전학습’, ‘거꾸로 학습이라 불리는 플립 러닝(Flipped Learning)을 접목한 것으로 동기부여 단계(Motivation step), 심화 학습단계(Enrichment step), 팀 보충학습 단계(Team Complement step) 등 총 3단계로 이뤄졌으며, 이를 수업에 적용한 결과 강의만족도와 학업 성취도가 상승한 결과를 얻었다.
특히 이론중심수업에서 임상연구 관련 저널을 활용한 플립 러닝으로 임상실무능력과 직업기초능력을 배양하는 학습모형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 교수는 창의적인 수업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개선한 결과가 큰 상으로 이어져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학생들의 열정과 대학의 체계적인 지원, 교수학습지원센터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본 연구모델이 개발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구미대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새로운 교수학습법 개발을 위해 교수법 특강과 워크숍을 비롯한 수업컨설팅을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그 성과로 2011년부터 교육부 장관상을 비롯 4년 연속 교수학습 연구대회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0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김천김밥쿡킹대회, `고추잡채깁밥` 금상 수상..
구미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김천시, 관광객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 하는 ‘소풍택시’ 도입..
경북보건대, 유한킴벌리 퇴직예정자 맞춤형 교육 운영..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28)]난병일기(3)-내 몸은 내 몸이 아니다..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융합 프로젝트` 캠프 진행..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