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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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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전국 전문대학 교수학습 연구대회에서 4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거뒀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공동주관한 ‘2014년 교수학습 연구대회’ 자연과학 계열에서 김창숙 교수(물리치료과ㆍ42)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 대회는 전문대학 직업교육의 질적 향상과 창의적인 수업방법의 발굴 및 교원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공학, 인문사회, 자연과학, 교양 및 예체능 등 4개 계열에서 총 11명의 수상자가 선발됐으며, 5일 서울 양재동 The-K호텔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직업기초능력 함양과 학습만족도 향상을 위한 MET Flipped Learning 모형의 개발 및 적용’이라는 학습모형을 제출했다. 이 학습모형은 ‘역전학습’, ‘거꾸로 학습’이라 불리는 플립 러닝(Flipped Learning)을 접목한 것으로 동기부여 단계(Motivation step), 심화 학습단계(Enrichment step), 팀 보충학습 단계(Team Complement step) 등 총 3단계로 이뤄졌으며, 이를 수업에 적용한 결과 강의만족도와 학업 성취도가 상승한 결과를 얻었다.
특히 이론중심수업에서 임상연구 관련 저널을 활용한 플립 러닝으로 임상실무능력과 직업기초능력을 배양하는 학습모형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 교수는 “창의적인 수업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개선한 결과가 큰 상으로 이어져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학생들의 열정과 대학의 체계적인 지원, 교수학습지원센터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본 연구모델이 개발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구미대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새로운 교수학습법 개발을 위해 교수법 특강과 워크숍을 비롯한 수업컨설팅을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그 성과로 2011년부터 교육부 장관상을 비롯 4년 연속 교수학습 연구대회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