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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5년 국가투자예산 11조원 시대 열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04일
2014년 대비 1조 151억원 증액, 역대 최고 국비 확보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2015년도 경북도내에 투자되는 국가투자예산이 112천788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102637억원보1151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고 기록이다.
 
또 민선 4기초 김관용 도지사가 취임한 이듬해인 2007년의 2조원보다 5.5배가 증가한 규모이다.
 
김관용 지사는 연초부터 간부들에게 15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위해 총력을 다해 줄 것을 수차례 당부하고, 주낙영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실국장을 반장으로 한국가투자예산확보 T/F을 일찌감치 가동함으로써 이뤄냈다.
특히, 경북도는 신규 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관련 중앙부처는 물론 기획재정부와 연구기관 등을 수시로 방문해 설명하고 설득한 결과 국비 500억원 이상이 투자되는 예비타당성 선정사업3건과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 김천~구미 국도 건설, 영덕 강구항 개발 등 신규사업 50개 사업을 반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들 53개 사업의 총사업비는 28397억원으로, 2015899억원을 시작으로 향후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져 경북도 경제활성화를 이룩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경북도는 오랜 숙원이던원자력클러스터조성사업에 탄력이붙게 됐다. 국책사업인 원자력인력양성원 설립(총사업비 353억원)10억원이 반영돼 지금까지 진척이 없었다가 이제야 첫 단추를 꿰게 됐다.
 
2015년도 반영된 사업들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SOC분야에 총 63243억원이 반영됐다. 주요사업으로는 동해중부선 철도부설(포항~삼척) 4540억원,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2500억원, 중부내륙고속 복선철도부설(이천~ 문경) 800억원,상주~영덕간 고속도로 건설 2278억원, 포항~울산간 고속도로 건설 1357억원 등이 투입돼 그동안 소외됐던 동해안의 접근성이 크게 나아지고 경북 북부권의 발전과 변화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항만분야에 있어서도 울릉 사동항 개발 550억원, 포항 영일만항 건설에도 479억원이 반영됐다.
 
R&D분야에는 총 5,823억원이 반영됐다. 주요사업으로는 도레이첨단소재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157억원, 초광역연계 3D융합산육성사업(구미) 340억원, 항공전자시험평가센터 구축사업(영천) 66억원,수중건설로봇 개발사업(포항) 115억원,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융복합 설계지원센터 구축(경산) 50억원 등 계속사업과 나노융합기술개발 및 인력양성사업(포항) 37억원, 수송기기 및 일반조명분야 LED융합인력양성사업(경산) 20억원 등 신규 사업이 포함돼 있어 경북도에 직접적 경제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문화분야에는 총 3810억원으로 3대 문화권조성사업(33개 사업)1318억원, 신라왕궁황룡사월정교 복원사업에 114억원 등 계속사업과 대한민국한복진흥원 건립(상주)이 신규사업으로 10억원이 반영됐다.
 
환경분야에는 총 5,168억원이 반영됐으며 주요사업으로 국립 멸종위기종 복원센터 건립(영양) 247억원, 경북광역 소각시설 설치사업 156억원 등의 계속사업과 성주읍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 74억원이 신규 사업으로 확정됐다.
 
농림수산분야에는 동해안 국가어항 보수보강 435억원,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509억원, 숲가꾸기사업 300억원, 산림병해충 방제사업 150억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조성(영주) 101억원, 붉은대게 식품단지 조성(울진) 34억원, 과메기산업화 가공단지 조성(포항) 43억원 등 총 9,286억원이 반영됐다.
 
김 지사는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국비 11조원 시대를 열게 해 준 지역구 국회의원 15명과 경북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어렵게 확보한 예산인 만큼 헛되지 않게 광역 SOC인프라 구축, 미래첨단 산업육성을 통한 창조경제 조기실현, 도민의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시책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도민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사람중심 경북세상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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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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