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김천 금릉빗내농악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 됐다.
지난 11월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9차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를 위한 정부간위원회에서 대한민국 농악이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으로 등재가 최종 결정됐다.
이번에 유네스코로 등재된 한국의“농악”은 국내 중요무형문화재 6개와 김천 금릉빗내농악을 포함한 지방무형문화재 24개 등 총 30개의 무형문화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에 따라 금릉빗내농악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경상북도무형문화재 제8호인 금릉빗내농악은 순수한 경상도의 내륙농촌에서 전승된 풍물로서, 전국 농악놀이의 대부분이 ‘농사굿’인데 반해 빗내농악은 ‘진굿’으로 가락이 굿판과 명확한 차이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김천시는 김천의 대표 전통문화로 자리매김한 빗내농악의 전승 보전을 위해 전수교육관을 건립해 연중 상시 정기교육과 전승교육을 실시하고 전승․보존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