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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마세요 매월 마지막 토요일은“할매․할배의 날”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04일
도내 23개 모범가족을 방문“화목한 격대가족 상”을 시상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는 지난 11월 29일 토요일‘할매・할배의 날’을 맞아 김관용 도지사를
포함한 간부공무원들이 도내 23개 모범가족을 방문해‘화목한 격대가족 상’을 시상했다.

이날 김도지사는 성주군 벽진면 자산2리 마을회관에서 이용직(80세)씨 가족과 이필석(93세)씨 가족을 직접만나 상을 수여하고,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는 등 모범가정을 격려했다.

이박에도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경주시를 이인선 경제부지사는 구미시 우병윤 정무실장은 청송군을 직접 방문해 “화목한 격대가족 상”을 직접 전달하고, 가족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선정된 모범가족은 대한노인회 경북도연합회의 추천과 시군의 검증을 거친 도내 23개 가족이며, 4대가 함께 사는 가족, 외조모를 모시는 가족,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유형의 가족들이 선정됐다.

 특히,‘할매 할배의 날’의 제정배경이 되는 양아록의 저자 이문건 선생의 후손인(성주 이씨) 이용진(80세), 여영동(75세) 두 가정이 포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25일 예천에서 가진‘할매・할배의 날’선포 및 가족공동체 회복 100일 프로젝트에 이어 11월을 맞아 처음으로 가진‘할매・할배의 날’행사로 평소‘현장에 답이 있다’는 김관용 도지사의 철학을 반영해 추진됐다.

 경북도는 이번 행사의 의미를 조손간의 세대공감과 소통문화 창달을 위해 제정된‘할매할배의 날’의 취지를 살려, 조손간의 격대문화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가정의 이야기를 듣고 노하우를 배워‘할매・할배의 날’추진에 접목하려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할매‧할배의 날’은 민선 6기 김관용 도지사의 공약으로 역사적으로 보면 조선시대 관료 이문건(성주, 1494~1567)이 16년간 손자 양육을 기록한‘양아록’에서 근본을 찾을 수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14개 국가에서‘조부모의 날’을 정하고 미국의 경우 1978년 국경일로 지정했다.

 이에 경북도는‘할매・할배의 날’을 통해 급속하게 진행되는 고령화에 대응해 고향에 홀로계신 어르신들을 자주 찾아뵘으로써 조부모에 대한 소중함과 자존감을 일깨우고, 손자녀들과의 소통으로 외로움을 잊게 하며, 일상생활을 통해‘조부모의 삶의 지혜’를 가르쳐(격대교육) 올바른 인성을 기르자는 취지로‘할매・할배의 날’을 제정했다.

 도는 앞으로 내년 1월까지 할매‧할배의 날 제정과 취지를 대구시 등 대도시까지 확대해 집중 홍보하면서, 교육청・기업체・공공기관・단체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집중할 것이며, 내년 2월부터는 손주가 조부모님을 찾아가는 단계로 전환해 격대교육, 행사・이벤트, 공모전 등 다양한 추진 계획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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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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