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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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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신규마을 조성사업으로 어모면 도암리 산75-12번지 일원에 야심차게 추진 중인 그린스마트 빌리지 신규마을 조성사업이 경상북도로부터 마을정비 구역지정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36억 원의 정부보조금 지원받게 되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어모면 도암리 일원 11만 4천㎡에 125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그린스마트빌리지는 민자를 포함해 총 사업비 258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시는 현재 실시설계 및 진입로를 개설 중에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그린스마트빌리지 마을정비조합은 중․소 SW기업제품의 판로 및 홍보를 위해 단지내 1,000여평의 부지에 "눈으로 보는 SW전시관“을 신축해 IT 첨단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며 향후 신청자가 많을 경우 인근부지에 “제2의 그린스마트빌리지”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역 최초의 IT와 녹색공간의 융복합을 통해 전국 최고의 명품마을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세대주 김천시 이전으로 인구유입 효과, 농촌지역경제 활성화, 혁신도시 및 KTX와 연계한 시너지효과, 단지 관광자원화가 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