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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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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찬 한파로 거리는 물론 온 세상까지 꽁공 얼어버릴것 같던 아침 따뜻한 온기로 얼어버린 세상을 조금씩 녹이려는 마음 따뜻한 사람들이 모였다.
아사히글라스(주)(대표이사 하라노 타케시) "Look Beyond" 봉사단 40 여명은 5일 구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석수)에서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가졌다.
이번 김장 나누기는 봉사단에서 지난 2010년도에 처음 시작해 매년 실시해 올해로 5번째를 맞고 있으며 “넓은 눈으로 세상을 보면 아직도 우리 주위엔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있다”는 사원들의 마음 하나하나가 모아져 이뤄지게 됐다.
봉사단은 때 아닌 한파 속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준비한 배추와 재료로 복지관에서 직접 김치를 정성스레 만들었으며 이날 만들어진 김치 2천 80Kg 은 지역내 300 가구에게 사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 됐다.
또 아사히글라스(주) 하라노 타케시 대표이사와 야마카와 히로시 부사장도 이날 김장 나누기에 동참해 능숙한 솜씨로 김치를 만들어 함께 김치를 만든 사원들의 귀감이 되기도 했다.
봉사단은 이날 만들어진 김치를 복지관 주변에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기초생활 대상자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배달까지 해주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아사히글라스(주)는 아사히글라스화인테크노코리아(주), 아사히피디글라스코리아(주), 한욱테크노글라스(주) 3개 회사가 구미에 입주해 있으며 TFT-LCD용 GLASS기판 제조와 디스플레이용글라스, PDP용 GLASS기판을 가공 생산하고 있다.
또 "Look Beyond" 봉사단은 아사히글라스(주) 전 사원들이 참여 하는 봉사단으로 이번 김장나누기 뿐 아니라 1사1촌 봉사활동, 지역학교와 연계한 인재육성사업, 하전정화 활동 등 구미지역 사회 환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