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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고, 서울대 수시 2명 합격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4년 12월 06일
2015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수도권대학 및 지방대 대거 합격

오상고등학교(교장 허섭)가 2015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서 서울대를 비롯한 수도권대학과 기타 지방대에 대거 합격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오상고에 따르면 지난 12월 5일 수시 최종합격 발표 결과 서울대 2명 , 연세대 1명, 고려대1명, 포항공대 1명, 한양대 3명 등 서울경기지역에 35명, 대구경북 180명, 부산경남 30명, 기타 31명 등 많은 학생들이 합격했다. 특히 서울대보다도 더 합격하기 힘들다는 의예과에도 5명(한양대, 카톨릭대, 부산대, 계명대, 조선대)이 최종합격했다.

맞춤형 교육을 통해 바른 인성과 학력 신장에 전력을 다하는 오상고는 1945년 설립돼 내년이면 70주년을 맞이할 정도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지만 지리적인 어려움 때문에 우수 학생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교육을 통해 매년 서울대에 1명 이상 합격시키고 있다.

이는 1학년 때부터 명문대 진학을 위한 특별반을 운영하면서 개인별 맞춤형 교육과 철저한 스펙관리, 자기소개서쓰기 대회, 모의면접, 3개년 로드맵, 학력향상을 위한 창의적인 프로그램과 허섭 교장의 경영의지, 소통과 공감을 중시하는 교사 등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

3학년 부장 교사는 “요즘 입시는 너무나도 복잡하고 다양해 철저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절대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없다”며 “내신관리뿐만 아니라 교내외 활동을 통한 스펙관리, 수능성적 관리, 대학별 입시제도 분석, 축적된 진학 노하우, 등 모든 것이 3년간 계획 하에 이루어졌기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4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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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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