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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삼척간 철도시대 열린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06일
동해중부선(포항~삼척)철도 건설사업 기공식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는 5일 울진군 왕피천 둔치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국회의원, 관련기관 단체장 등 많은 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중부선 철도 기공식을 가졌다.

동해안 지역의 유일한 교통망인 국도 7호선을 보완하고, 관광객과 부산, 울산, 포항 지역의 산업물동량 수송을 위한 동해선 포항~삼척간 철도건설사업은 단선 일반철도 166.3km33,785억원을 투자해 2018년 완공하게 된다.
해선 포항~삼척간 철도사업이 완료면 포항에서 삼척까지 승용차 이용 소요시간 3시간 10분 보다 95분이 단축된 1시간 35분이면 도달하게 된다.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포항~영덕 구간 44.1km2009년 착공해 2016 12월 개통을, 이번 기공식을 갖는 영덕~삼척 구간 122.2km2018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동해중부선(포항~삼척)

 

 

 


위 치 : 포항~영덕울진삼척

공사규모 : 166.3km 단선비전철



사 업 비 : 33,785억원

사업기간 : 20022018

이와 연계한 포항~경주~울산간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사업은 연장 76.5km의 고속복선전철을 24,481억을 투입해 건설하는 사업으로 포항~경주간 34.6km는 금년말 우선 개통하고, 경주~울산간 41.9km 구간은 2018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동해안 부산~울산~신경주~포항까지 48(16분 단축), 포항~삼척까지 1시간 35(95분 단축)이면 도달하게 된다.

특히, 동해중남부철도는 부산~울산~포항~영덕~울진~삼척을 연결하는 국토의 U자형 개발 핵심사업으로 최종적으로 자형 국토개발을 완성 할 수 있는 핵심 친환경 SOC사업으로 동해안 청정지역과 어울리는 녹색교통망으로 거듭날 것이다. 더 나아가 SRX(Silk Road eXpress) , 남북철도와 대륙철도인 중국횡단철도(TCR, Trans Chinese Railway), 시베리아횡단철도(TSR, Trans Siberian Railway)를 연결하는 한반도종단철도(TKR, Trans Korean Railway)중 최단거리 노선으로 우리나라의 대륙진출 통로가 될 국가의 주요 핵심철도망으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initiative) 실현을 위해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김관용 지사는동해선철도건설사업이 개통되면 주민 교통편의 제공과 농산물수송 물류비용 절감, 관광객 증가 및 포항의 철강단지와 울산의 조선, 자동차산업과 직결되는 산업철도망 구축으로 청정지역 동해안 경제권이 한층 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지역발전의 중심축이 될 동해선 철도건설사업의 조기 준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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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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