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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재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07일

<안전재난과>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11월 28일 안전재난과와 새마을과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에서 의원들은 삼선전자 일만 한포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따른 김장김치 배분, 효율적인 새마을 청소의 날 운영, 새마를 지도자 자녀 장학금, 소도읍 육성사업 등에 대한 질의를

펼쳤다.

- 안전우려 지역 점검 요구
<안전재난과> 박세진 의원은  재산권을 놓고 분쟁을 벌이는 가운데 도량동 GS 마트 앞 건축공사가 중단된 가운데 3년째 도로가 붕괴된 가운데 방치되면서 안전문제가 우려되고 있다고 지적하

고, 안전망 설치 등 안전조치 시설을 설치하라고 요구했다. 시는 1천 1600키로에 걸쳐 총체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설명하고, 문제의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조처를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사랑의 김장, 제대로 전달되고 있나
<새마을과>11월 26일 삼성전자는 여협등이  후원한 가운데 일만 한포기 김장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와 관련  이날 만들어진 김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골고루 배분될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각 읍면동에 전달하고, 전달 받은 각 읍면동이 불우이웃을 선정,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힌 정하영 위원장은 그러나 일부 지역의 경우 당초 취지에 걸맞게 불우이웃에게 전달하지 못한

사례가 있는 만큼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새마을 청소의 날 운영 효율성 못살리면 폐지해라

<새마을과> 도내 시군 중 유일하게 새마을과를 신설, 운영하고 있는 시는 새마을 종주도시로서의 위상을 살리기 위해 매월1일 새벽시간대를 이용, 각 읍면동별로 새마을 청소의 날을 운영하

고 있다.
이에 대해 박세진 의원은 인력을 동원한 가운데 행사를 위한 행사로 전락돼 있다면서 실질적으로 운영을 할 수 없다면, 폐지를 하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시는 그러나 상징성, 새마을 전신 계승, 종주도시로서의 의무감등을 위해  자율적 참여를 원칙으로 한 가운데 하천이나 오지를 대상으로 새마을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박

의원은 새마을 청소의 날에는 통장의 참석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서명을 하는가 하면 1-2백명이 동원되는 등 실효성이 없다며 무용론을 주장했다. 시는 그러나 실질적인 운영을 통해 새마을

청소의 날 운영을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새마을 지도자 자녀 장학금 읍면지역 고려해라
<새마을과>시는 관련 조례에 근거해 매년 6천7백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한 가운데 전체 새마을 지도자의 7% 범위 안에서 새마을 자녀인 중고등학교와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하지

만 2015년부터는 예산 편성지침에 따라 대학생이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수혜자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관련 김복자 의원은 새마을 지도자의 경우 대부분 경제적 여건이 좋은 만큼 범위를 넓혀 저소득층 자녀 등 골고루 돌아갈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시는 그러나 저소득층 자녀 장

학금이 별도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승수 의원은 또 읍면지역 새마을 지도자는 동지역과는 달리  대부분 고령층이기 때문, 장학금 수혜대상 자녀가 없는 경우가 많다고 전제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뒤따라야

한다고 요구했다.

- 도로보상 없는 도로개설 민원 대비책 세워라

<새마을과>새마을 사업을 추진할 당시 도로를 개설하면서 일부지역의 경우 토지 보상없이 도로를 개설한 사례가 있다고 밝힌 강승수 의원은  토지 보상을 받지 못한 지주가 도로를 차단하는

등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미불용지 해결을 위한 대책을 수립하라고 요구했다.

-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 신청 절자 개정 요구

<새마을과> 시는 현재 동지역에 대해서는 새마을과, 읍면지역은 선산출장소 민원봉사과가 소규모 주민숙원 사업 업무를 분장받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주민의견 수렴 및 해당지역 시의원과

이통장과 협의를 거쳐 주민숙원 사업을 신청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양진오 의원은  농촌지역인 리 단위의 경우 해당지역 이장의 임의로 사업대상을 선정해 신청하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하고, 이러한 폐단을 답습하지 않기 위한 일환으로 개발위원회

의 서명을 받아 사업을 신청할수 있도록 절차를 개정하라고 요구했다.

- 읍소재지 종합 정비사업, 민주적 운영 요구

<새마을과> 현재 시는 선산읍과 고아읍을 대상으로 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선산읍의 경우 노상리, 완전리, 동부리를 대상으로 광특70%, 도비 9%, 시비 21%등 1백억원의 예

산을 들여 어린이 공원 및 소공원 조성, 읍사무소 공원 조성 및 주차장 확장, 낙남루 주변 경관정비, 뒷골 체육 시설 및 공원 조성 사업을 하고 있다.
고아읍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광특 70%, 시비 30% 등 100억원 사업비를 들여 관심리, 이례리, 오로리 일원을 대상으로 다목적 문화센터 및 문화광장 조성, 도시계획 도로 개설, 도시계획

도로 연결, 선산대로 정비, 대망천 올레길을 조성한다.
이와관련 양진오 의원은 종합 정비 사업을 추진하면서 12명 내외의 추진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고 밝히고, 추진과정에서  10억원이 웃도는 사업을 변경할 경우 추진위원회의 의결을 거

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새마을 알뜰 벼룩시장, 강동 실시 요구
<새마을과>시는 년간 7회, 시청광장에서 새마을 알뜰 벼룩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관련 안주찬 의원은  2천만원의 현행 지원 예산을 증액하더라도 강동이나 고아읍 문성에서도 운영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 새마을 국제화 사업 효율성 요구
<새마을과> 시는 당초 네팔과 몽골을 대상으로 새마을 국제화 사업을 실시해 왔다. 이와 관련 김태근 의원은 대상지역을 다양화시킬 것이 아니라 한곳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사업을 펼침으

로써 효율성이 제고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시는 네팔의 경우 세계각국의 NGO의 지원이 밀려들면서 퍼주기식 관행이 만연돼 있다고 판단, 몽골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거주지를 자주 옮기는 유목민의 생활을 정주시

켜야 한다는데 주목하고 우물 파주기, 울타리 쳐주기, 사료작물 생산지 조성등에 새마을 운동을 접목시키면서 큰 효과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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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세무과, 체육진흥과, 회계과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1일 세무과, 체육진흥과, 회계과를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했다.
의원들은 시금고 지정, 시민운동장 체육시설 이용료 부과,고등학교의 교기 운영, 싱청 볼링 실업팀 운영, 비둘기 아파트에 대한 향후 대책 등에 대한 질의를 펼쳤다.

- 시금고 지정, 특정 금융기관에 집중 지적
<세무과>시는  시금고로 현재 일반회계의 경우 대구은행, 특별회계는 농협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 이와관련 박세진 의원은 줄곧 특정 금융기관이 시금고로 지정, 운영되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박의원은 새마을 금고 역시 기준에 부합하지 않느냐면서 지역 금융 애용을 주문했다.
시는 이에대해 시금고 지정 위원회가 안행부가 정한 기준인  점포수, 안전성과 신뢰성, 편리성등을 평가해 금고를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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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값 인상, 3억 시세 감수 예상

<세무과> 시는 당초 지방세 목표를 3천858억원으로 정했다가 4천966억원으로 수정했다. 목표전망치보다 1천 108억원이 늘어난 수치다. 이에대해 손홍섭의원은 경제 상황이 어려운데도 불구하

고 세수가 늘어난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졌다.
이에대해 시는 삼성계열로부터 지난해 보다 667억원이 늘어나는 등 기업활동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시는 또 담배소비세의 경우 당초 목표액 247억원 대비, 현 전망액은 257억원이라고

밝히면서 담배세가 인상될 경우 국세인 개별 소비세가 추가되고 동시에 인상에 따른 금연 인구 증가로 시세 수입은 3억 정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용선대회 계속할 것이냐
<체육진흥과> 지난 해 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용선대회 처럼 예산 편성시 의회에서 불허한 사업에 대해서도 예산을 집행했다고 지적하고, 앞으로는 세부 종목별로 예산을 편성해 체육대

회 행사를 추진하라면서 용선대회 개최에 부정적인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관련 박세진 의원은 포항업체와 연계한 가운데 1억원의 예산을 쓰는 용선대회는 시민이 원치 않은데다 참여도 역

시 낮은 만큼 개최를 하지 않아야 하는데고 불구하고 이를 지속시키고 있다면서 행사를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 시비 지원까지 해 주고 사무실 사용료도 받지 않나
<체육진흥과> 시는 시민운동장 내의 실내 공간을 유료와 무료로 구분해 각종 사무실로 사용토록 하고 있다. 이와관련 박세진 의원은 바르게 살기 협의회, 자유총연맹, 전몰군경 관련 단체,

자활센터등의 단체는 시비 지원을 받고 있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무료로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다면서 시정을 요구했다.
박의원은 문화예술회관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시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행사인데도 불구하고, 시가 주최, 주관하는 행사의 경우 무료 대관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관련 조례 개정을 요구

한 바 있다.

- 공동 체육시설물 일괄 점검, 유지 보수하라
<체육진흥과>  시는 현재 1천 622개의 공동체육시설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유지보수가 시의적절하게 이뤄지지 못하면서 시설물 사용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대해 안주찬 의원은 유지보수 관련 예산이 편성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유지보수가 제때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점검 및 관리를 할수 있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양진오 의원은 또 노인회관 앞 체육시설물은 이용도가 매우 높다면서 일부 노인회관의 경우 체육시설물이 설치돼 있지 않아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현황을 파악해 체육시설물을 설치할 수 있

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 중졸 우수 체육 선수 역외 유출 심각, 고교 교기 육성하라

<체육진흥과> 구미시가 교기를 지정 운영하고 있는 초중학교에 학교 체육 활성를 위한 지원을 하고 있지만, 동일 종목을 교기로 지정 운영하고 있는 고등학교가 없어 시 예산을 들여 육성한

우수인재들이 역외로 유출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실례로 싸이클, 야구, 수영, 베드민턴의 경우 초중학교는 교기를 지정, 선수를 육성하고 있다. 하지만 구미지역 초중학교에서 육성한 선수를 받아들일 동일 종목을 교기로 지정하고 있는 고

등학교가 없어 이들 선수들이 타 지역으로 유출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양진오 의원은 고등학교가 교기를 지정,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시는 사립고교와 달리 공립고의 경우 교기 지정을 꺼리는 경향이 농후하다고 전제하

고, 사립고교가 많은 포항과는 달리 공립고교가 많은 구미 교육 특성상 고교의 교기 지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구미지역에는 현재 도개고, 현일고, 금오여고, 오상고등 4개 고교가 교기를 지정, 운영하고 있는 반면 공립은 선산고가 유일하게 헨드볼과 펜싱 등 2개의 교기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이와관련 양 의원은 공립이라는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선산고의 경우 2개의 교기를 지정, 운영하고 있지만  전용구장이 없는 헨드볼은 선산체육관, 펜싱은 선산중학교 구장을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교기를 지정 운영학 있는 고교에 예산을 대폭지원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 구미시청 특수차량 정비 업체, 폭리 의혹
 관용차량 총 226대 중 특수차량의 경우 유일하게 정비가 가능한 구미지역 모 정비업체에서 정비를 하고 있다.
이와관련 손홍섭의원은 이 업체가 구미시청 소유의 특수 관용차량만을 정비해도 경영이 가능하다는 이유를 내세워 폭리를 취하거나, 일반회사의 특수차랑 정비를 하지 않는 등 고압적인 운영

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다고 밝혔다.
손의원은 특히 이 때문에 구미지역 일반 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특수차량은 정비를 위해 칠곡군 왜관 업체를 이용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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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기획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주민생활지원과, 사회과, 시민만족과
구미시 기획행정위원회는 2일 주민생활지원과, 사회과, 시민만족과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의원들은 이날  사회복지 기금 활용, 화장장 사업 추진, 선산지역 신규 장례식장 인허가, 어린이집 소유자의 잦은 명의 변경 등과 관련된 질의를 펼쳤다. 특히  사회과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의원이 자료 요청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적시에 처리하지 못하면서 감사장 분위기가 냉랭해지기도 했다.
권기만 부의장은 사무감사가 있기 하루전인 1일, 사회복지과에 화장장 공사 추진이 지연되는 이유와 옥계동 공설 묘지와 관련된 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감사당일 까지도 해

당 자료를 받지 못한 권 부의장은 감사장에서 이를 강하게 질타했다.
특히 "직책을 갖고 있는 의원이 자료를 요청했는데도 시의 대응이 미온적인 점으로 미루어 평의원에게는 얼마나 성의가 없겠느냐"며 " 감사를 보이콧해도 되겠느냐"고 언성을 높였다.
권부의장은 또 "지역민을 대표하는 의원은 지역주민들이 궁금해하는 화장장 추진 현황등 주요 현안을 사전에 숙지하고 이를 설명할수 있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시가 의원들에 대해 자료 제

공을 하지 않으면서 비판을 받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국장과 과장, 계장은 권부의장에게 정식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 소외 이웃에 더 큰 관심을

<주민생활지원과> 시는 24억원의 사회복지 기금을 조성한 가운데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관련 김복자 의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지만 잔액이 많이 발생했다면서 수요를 적극 발굴해 저소득층 자녀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시는 이에 대해 올해의 경우 81명을 대상으로 기금 이자 7천4백만원 중 4천2백만원을 집행했다고 밝히고, 수요가 많이 발생해 이자만으로 충당할 수 없을 경우 원금까지도 활용하는 적극적인

대응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보훈단체에 더 많은 배려를
<주민생활지원과> 손홍섭 의원은 10개 보훈단체와 일반 사회단체에 동일한 기준에서 일률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희생의 삶에 비추어 형평성에 어긋난 행정행위라고

지적하고, 추경에 예산을 더 반영해서라도 차별화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 불가능하다면  한국 토지 주택공사와 간담회 기회 마련하라
<사회복지과> 지난해 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황상동 3주공 영구 아파트에 장애인 편의시설이 미비하므로 턱제거 및 엘리베이터 설치등을 통해 장애인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라고 요구했

다. 이에 대해 시는 장애닌, 노인, 임산부 등의 편의 보장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한국 토지공사에서 장애인들이 대상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적합하게 설치하고, 유지

관리해야 하는 이유를 들어 편의시설 설치를 요구했으나 난생을 표명해 왔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안주찬 의원은 공사 책임자와 협의를 위한 간담회 개최 기회를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안의원은 대원사 납골당 문제와 관련 더 이상의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이에대해 시는 11월 30일자로 시정 폐쇄명령을 한 후 가처분 신청을 취소한 대원사가 봉안을

다룬 곳으로 옮긴 후 행정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12월 17일 1차 공판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왜 당해년도 경로당 예산 집행않느냐
<사회복지과>허복의원은 경로당 예산이 배정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경로당을 건립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비판했다. 허의원은 특히 9월 추경을 통해 예산이 마련됐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도 경로당 설계 단계에 머물러 있다면서 미온적인 행정 대응을 거듭 비판했다.

-지역아동센터, 있어야 할 어린이 어디로 갔나
<사회복지과> 시는 한부모 가족 및 맞벌이 부부둥 어린이를 대상으로 방과 후 수업을 위해 50개의 지역 아동센터에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관련 김복자 의원은 실태를 파악한 결과 규정 면적에 비해 어린이를 더 받는 등 인원이 초과된 곳이 있는가 하면 수업을 받아야 할 어린이들이 장시간 자리를 이탈하는 등 열악한 교육

환경과 함께 부실한 관리로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의원은 또 종사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인건비를 인상하라고 요구했고, 시는 이러한 내년도 예산에 인상분을 반영해 놓았다고 설명했다.

- 경유 사용, 읍면지역 경로당에 차별지원해라
<사회복지과> 시는 378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년간 1백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하고 있다(동절기 1백50만원 지원). 그러나 동지역은 저렴한 도시가스를 활용해 난방을 하고 있는 반면 도시가스

배관망이 설치돼 있지 않은 도시 가스에 비해 배이상의 연료비가 소요되는 등유를 사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 양진오 의원은 읍면동지역 경로당에 난방비를 차등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양의원은 또 시외곽 지역 도시가스 배관망을 설치할 경우 경로당도 필히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  1-2명에 왜 끌려 다니나, 화장장 공사 착수하라

<사회복지과> 201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시립화장장 건립공사가 민원의 벽을 넘지 못해 착공 시기를 지연시키자, 의회 의원들이 소수에 끌려다니는 행정부재로 말미암아 다수의 시

민의 피해를 입을 우려를 낳고 있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이처럼 의회가 서둘러 착공을 하라고 요구하고 나선 것은 화장장 부재로 타지에서 화장을 해야 하는 등 시간적, 금전적 피해를 감수

하고 있는 시민들이 또 다른 집단민원을 제기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박세진 의원은 2일, 1-2명이 주도하고 있는 문정자 마을의 민원에 시가 끌려다니면서 소수민원을 집단민원으로 확대시켰다고 비판하면서 당장 착공을 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앞서

박의원은 지난 11월6일 열린  상임위에서도    당초 시는 시립 화장장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과장, 계장,담당직원 등으로 구성된 T/F 팀을 구성, 운영해 왔으나, 지금은 모두 바뀐 상태”

라고 전제하고, “이 때문에 전문성과 추진력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사업진척에 장애로 작용하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이에대해 시는 농소2리, 옥성면 협의체, 문정자 마을등 세건의 민원이 발생했으나, 문정자 마을을 제외한 모든 민원은 해결된 상태라면서, 모두가 구미시민이기 때문에 문정자 마을이 제기한

민원을 원만하게 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조만간 공사가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박의원은 시립화장장 건립이 결정된 만큼 강하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면서 소수의 민원 때문에 행정이 끌려다녀서는 안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양진오 의원은  화장장 건립 선정지역 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주민들에게도 불이익이 없도록 지원방안을 검토하라는 지난해 행정사무 감사 당시의 지적내용을 환기하고, 그동안의 시의 대응을

비판했다.
이에 대해 시는 당시 옥관리에 민원이 발생해 주민설명회를 갖는 등의 과정을 통해 민원을 해결하는 등 시의 지적에 대해 성실하게 대응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양의원은 충실하게 했다면 문

정자 마을 민원이 발생했겠느냐면서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2년 10월 29일, 옥성면 농소리 산77-1번지를 최종후보지로 결정하고 100,000㎡의 부지에 화장시설(연면적 6,000㎡, 화장로 5기), 진입도로, 주차장 등의 시설을 갖춘 가운

데 2015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는 국비 85억 3천7백만원, 도비 18억2천9백만원, 시비 169억3천4백만원 등 273억원이며, 지원금은 152억원으로 옥성면 기금 100억, 농

소2리 50억원, 대원1리 2억원 등이다.

 

-어린이집 잦은 대표자 변경, 강력 조치 요구
<사회복지과> 시에는 현재 시립 어린이집 8개소, 법인어린이집 16개소, 민간 어린이집 216개소, 가정 어린이집 249개소, 직장 어린이집 10개소 499개의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교직원 수

는 3천 280명에 이르고 있으며, 시는 매년 790억원대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관련 박세진 의원은 매년 운영상의 어려움을 이유로 2013년 99건, 2014년 10월말 현재 52건 등 대표자 변경이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 때문에 해당 어린이집 원생들이 선

의의 피해를 보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의원은 또 이윤이 발생하지 않는 등 경영상의 어려움이 있다면 어린이집을 운영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보육정책 위원회를 통해 대표자를 변경할 경우 2년내 정원의 20% 이내에서 감원할 수

있다는 조항을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원룸 주차장, 허가 받은 후 사라진다
<시민만족과> 현재 시는 규정에 따라 세대당 1대 혹은 0.7대의 주차면 확보를 조건으로 원룸 허가를 내주고 있다. 이와관련 허복 의원은 준공 당시에는 주차장이 분명이 존치했는데, 준공 허

가 후에는 주차공간에 상가가 들어서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면서 전면적인 점검을 요청했다.

- 공중 화장실 없는 구미목합 역사, 말이 되느냐
<시민만족과> 12월말 정상화 될 것으로 전망되던 구미복합 역사가 내년 2월말경으로 연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철도공사는 지난 7월 정상화를 위한 설계변경에 들어간데 이어 현재 설계완료와 함께 감리자 선정, 입찰공고를 한 상태로서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 공사를 통해 철도공사는 임차인들이 시설

해 놓은 칸막이 해체와 함께 소방시설을 하게 된다. 내년 2월28일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관련 손홍섭 의원은 복합 역사 인접지역에는 택시 승강장을 이용하는 기사와 시민등 다중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복합역사 1층은 물론 주변지역에 공중화장실이 없어 무단방뇨 상황을 야

기하는 등 악취등으로 이미지와 쾌적한 환경을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대해 시는 공사를 앞두고 있는 복합 역사 정상화를 위한 공사에는 이미 설계변경이 완료돼 공중화장실 설치를 포함시킬 수 없다면서 향후 철도공사와 협의해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선산읍 신규 장례식장 주변교통사고 빈발 가능성, 대책 마련 요구
<시민만족과> 시는 11월17일 33번 국도 인근에 신규 화장장 설립을 승인했다. 이에 앞서 건축주는   9월15일 허가를 신청하자, 선산발전 협의회등 13개단체는 10월7일, 주차대수, 진출입로

보완, 분양실 축소등과 관련된 청원서를 제출했다. 시는 이에따라 건축주로부터 주차대수를 13대에서 71대로 늘리고, 진출입로 도로 점용 연결허가와 함께 분약소를 6실에서 5실로 축소하는

등 사업내용을 보완했다. 이 과정에서 시는 10월 28일, 민원조정위원회를 개최하려고 했으나 성원 미달로 개최 자체가 백지화 됐다.
하지만 위원회 개최 여부와 관게없이 사업보완 내용을  받아들인 선산발전협의회등이  사업불허 청원 취하원을 제출했고, 시는 사업을 허가했다.
이와관련 양진오 의원은 신규 장례식장 민원을 조정하기 위한 민원조정위원회가  성원 미달로 개최하지 못한 것은  최초의 사안이라면서 의지만 있었다면 개최가 가능했다고 지적했다.
양 의원은 또 신규 장례식장 100미터 근접지역에 지난 10월, 오토바이에 탑승한 2명이 차량과 충돌해 사망사고가 발생했다고 주지하고, 33번 국도에서 신규 장례식장으로 진입하기 위해 뉴턴

하는 과정에서 안전사고와 교통체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대책을 강구하라고 요구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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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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