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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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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수시합격자 발표 결과 구미지역 고교에서는 지난해 7명보다 3명이 많은 10명이 서울대에 합격했다.
특히 구미지역에는 공립고가 많은데다 우수자원을 많이 확보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립고보다 적은 합격자를 배출해 구미지역 공립고의 분발이 요구되고 있다.
서울대 수시합격자는 공립은 구미고 2명, 구미여고 1명, 사곡고 1명 등 4명이고, 사립은 오상고 2명, 현일고 2명, 경구고 1명, 도개고 1명 등 6명이다.
지난해의 경우 구미지역 고교는 수시 7명, 정시 3명등 10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했다.
올해의 경우 수시가 10명인 점을 감안할 경우 서울대 합격자수는 최소 13명, 최대 15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행정사무감사에서 손홍섭 의원은 중졸 우수자원의 역외유출을 지적하면서 구미지역 시세를 감안할 경우 서울대 합격자가 40명 내외는 되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런 점에 비춰 교육도시 구미를 표방하기에는 아직도 갈길이 멀었다고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미지역은 2010년 13명의 합격자를 낸 후 지속적으로 내리막길을 걸어 2011년 10명에 이어 2012년과 2013년에는 합격자 수가 9명에 머물렀다. 2014년도에는 수시, 정시를 포함해 경북외고 3명, 구미고,구미여고, 현일고, 경구고, 금오여고, 오상고, 형곡고 1명등 10명이었다.
<고교별 주요대학 합격자>
◆구미고
서울대 2명, 연세대 1명, 고려대 3명, 카이스트2명, 포스텍 1명, ㄷ지스트 2명, 서강대 4명, 성균관대 11명, 중앙대1명, 경희대 3명 등
◆구미여고
서울대 1명, 고려대 1명, 성균관대 2명 한국외대 1명, 경희대 2명, 유니스트 2명 등
◆경구고
서울대1명, 연세대8명, 고려대2명, 카이스트 1명, 포스텍 1명, 디지스트 1원광대 의예과 1명, 동국대(한의예과) 명, 중앙대 5명, 한양대 4명, 경희대 4명 등
◆오상고
서울대 2명, 연세대 1명, 고려대1명, 한양대 4명, 중앙대 4명, 한국외대 1명, 경희대 2명, 세종대 1명, 홍익대 4명, 유니스트 1명 등
◆현일고
서울대 2명, 연세대 3명, 고려대6명, 성균관대 3명, 서강대 1명, 한양대 3명, 중앙대 2명, 경희대 3명, 한국외대 2명, 서울시립대 5명, 이화여대 2명
포스텍 1명, 디지스트 2명, 유니스트 1명 등
◆도개고
서울대 1명, 연세대 3명, 고려대1명, 이화여대1명, 중앙대 3명, 단국대 2명, 홍익대(미대) 1명, 한국외대 1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