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최대 총사업비 3천억 이상 구미공단 집중 투입 근거 마련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10일
노후 산단 지원 관련 국회 본회의 통과
ⓒ 경북문화신문

 

심학봉 의원의 노력에 힘입어 노후 산단 지원 관련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구미에 새로운 활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착공된 지 40년이 지나 기반시설이 노후화된 구미1국가산업단지(이하 구미1공단) 범정부적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기 때문이다.

9일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노후거점산업단지 활력증진 및 경쟁력강화를 위한 특별법안은 착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산업단지 중 균형 있는 지역발전과 건전한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한 산업단지를 노후거점산업단지로 지정해 관계부처기관의 역량을 집중한 경쟁력강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법안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으로 노후거점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추진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하고, 지자체를 대상으로 관계부처가 합동공모를 실시해 지정되는 경쟁력 강화사업지구에서는 입주업종의 고부가가치화, 기업지원 서비스 강화, 산업단지 기반시설과 지원시설의 유지보수개량 및 확충 사업 등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된다.

또     주기업과 토지소유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경쟁력강화 관계자 협의회를 설립해 경쟁력강화사업에 대한 지자체와 지역주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산단별 노후도경제기여도 뿐만 아니라, 지자체와 입주기업, 지역주민의 사업 추진 의지도 함께 고려해 경쟁력강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사업재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사업시행자는 경쟁력강화사업계정으로 사업비를 관리하도록 하고 용도변경에 따른 지가차액 환수, 개발이익 등을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심학봉 의원은 산업부의 구조고도화사업과 국토부의 재생사업 등 개별적이고 분산적으로 추진된 산업단지 지원사업이 경쟁력강화사업으로 통합조정됨에 따라 부처 간 역할을 분담하고 기존 사업들의 장점을 취사선택할 수 있게 돼 산단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용이해지고 노후산단 개선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또 경북도의 대표적인 국가산업단지이면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해 온 구미1공단은 새로운 환경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 채 노후화영세화공동화라는 3중고에 안전사고 무방비, 생산성 하락, 청년층 취업 기피 등이 더해져 지역경제 위기로 이어졌다고 지적하면서, 지난 3월 구미1공단이 최대 총사업비 최대 3천억원 이상이 집중 투입되는 혁신단지로 지정된데 이어 특별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앞으로 구미1공단은 근로자의 생활문화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인재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창조경제의 거점으로 재창조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1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김천김밥쿡킹대회, `고추잡채깁밥` 금상 수상..
구미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김천시, 관광객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 하는 ‘소풍택시’ 도입..
경북보건대, 유한킴벌리 퇴직예정자 맞춤형 교육 운영..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28)]난병일기(3)-내 몸은 내 몸이 아니다..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융합 프로젝트` 캠프 진행..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