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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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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인동동 주민센터(동장 박세범)가 지난달 28일 기탁자인 엘지 디스플레이 석호진 노조 지부장과 인동 새마을 금고 김수조 이사장, 도▪시의원, 기관 단체장과 주민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수차 기증식을 가졌다.
그동한 신축 이전한 인동동은 가파른 진입로 때문에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으면서 민원 폭주를 야기해 왔다. 이에따라 박세범 동장은 민원을 해소하기 위한 끈질긴 노력 끝에 지역기업과 기관의 지원을 얻은 가운데 특수차를 현장에 투입, 운영하게 된 것이다.
박세범 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 인동동에 부임하면서 동사무소를 찾는 많은 시민들이 불편하다는 민원을 전해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왔고, 노력 끝에 결국 엘지 디스플레이와 인동 새마을 금고의 협조에 힘입어 특수차를 지원, 운영하게 됐다”면서 “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엘지 디스플레이와 인동 새마을 금고, 물심양면으로 힘을 불어넣어 주신 동민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승식에 참석한 이모(66세, 황상동)씨는 “예스 인동 특수차를 이용, 동사무소를 방문하게 돼 불편해소는 물론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됐다”면서 “ 특수차를 지원해 주신 관계 기관 및 업체와 주민 불편 해소에 앞장서 주신 박세범 동장님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서일주 총괄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