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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시민혈세 유출 막았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11일
김천시, 도로 미불용지 항소심 승소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가 도로 내 사유지에 대한 부당이득금 반환청구소송의 항소심에서도 승소함에 따라 시민들의 귀중한 혈세유출을 방지하게 됐다.아울러 무분별한 소송제기로 행정력을 낭비시키고 있는 토지관련 전문 브로커들에게 강한 경종을 울리는 계기로 작용했다.

대구지방법원(재판장 판사 김형한)은 지난 2014년 12월 3일 김천시 덕곡동 소재(653-2번지, 301㎡) 도로부지를 대상으로 제기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항소심에서도 원심판결과 같이 토지소유자의 청구를 모두 기각하고 김천시에 손을 들어주었다. 이로써 시는 부당이득금 1천220만원과 매월 22만원에 달하는 임대료가 시민의 혈세로 유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게 됐다. .

본 사건의 토지는 1954년에 도로용지로 지적 복구돼 수 십년 간 공용의 도로로 평온하게 이용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공부상 사유권이 살아있다는 이유로 무리한 토지보상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번 항소심 판결에서도 나타났듯이 20년이상 공공의 도로로 사용되어 온 토지에 대해 지자체의 정당한 점유를 다시 한번 인정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여의도의 9배에 달하는 12만 7000필지 정도가 도로에 편입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나 도로관리를 담당하는 지자체의 큰 고민거리가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항소심 판결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유사한 미불용지 소송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소중한 김천시 재산을 지키는데 지속적으로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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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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