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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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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고등학교(교장 변준태)가 2015 수시입시에서 대박을 냈다. 서울대학교 산림과학과, 조선대 의예과를 비롯 고려대 1, 한양대 1, 이화여대 1, 중앙대 3, 한국외대 1, 홍익대 미대 1, 단국대 2 등 수도권 유수 대학과 대구교대 1, 청주교대 1, 경북대 4, 가천대, 인천대 2, 충남대 1, 충북대 2, 한동대 2, 용인대 1, 영남대 2 등 지방 명문대에 대거 합격하는 성과를 올렸다.
도개고등학교는 다른 학교와 구별되는 학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매년 청소년 길거리 음악제를 개최해 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토록 하고 있다.
또 격주제로 1.2학년이 교대로 승마체험을 하게 함으로써 동물과 교감하고 자연에서 호흡하는 시간을 만들고 있다.아울러 모두가 지겨워하는 야간 자율학습도 보다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주 1회 예체능 시간을 할애해 1주일간 쌓인 자신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와함께 다양한 봉사활동 및 동아리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특히 2개의 봉사 동아리(빛아름봉사단, 독거노인 사랑반)은 이미 구미 지역에서 그 활동의 내용과 운영에서 우수한 점을 인정받고 있다.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과 과학적 탐구력을 개발하기 위한 두 동아리(사향회, 과학마루)는 체계적인 운영과 지도로 해마다 전국 토론 대회에서 수상 실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과학마루 동아리는 자연계 학생들의 수시 입시에 상당히 유리하게 작용했다. 아울러 환경시민연대 환경기자단 동아리는 환경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자연 보호의 중요성 및 시사문제에 대한 관심을 갖게하는 활동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외에도 음악과 미술 동아리도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음악과 미술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발굴하여 각자의 소질에 맞는 진로를 개척해 나가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농촌에 위치한 학교 특성상 농어촌 전형에 유리한 점도 대학 입시 전형에서 큰 장점이 되고 있다.
또 소수 정예 SKY 반을 운영, 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특별 관리해 대입 전형에 도움을 주고 있다. 기숙사에서도 특별한 방을 배정해 일반 학생과 차별화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으며, 각각의 학생이 잘하는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수시로 점검하여 개별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학교생활기록부에 다양한 내용이 기록될 수 있도록 생활기록부 내용의 기록은 어떻게 하는 것이 정석인지 전문가를 초청해 교사 연수를 실시했으며, 학생들의 건전한 인성 함양과 삶의 의지를 북돋우기 위해 다양한 명사초청 강연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