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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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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지난 10일 겨울을 맞아 대구쪽방상담소 등과 함께 대구 및 구미 일대 쪽방 주민 9백 세대를 찾아 생필품세트 9백개 와 침구류 1백개 그리고 밑반찬 750세트를 전하며 마음의 정 까지 함께 나눴다.
11년째 이어온 스마트 시티의 사랑 나눔은 본격적인 겨울철로 접어들며 매년 겨울나기가 힘겨운 쪽방 주민들에게 월동에 필요한 물품들을 준비해 작은 정성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쪽방지원 마을기업인 “따신 밥 한 그릇”에서 주민들에게 나눠 줄 밑반찬을 구매해 마을기업의 운영도 돕고 어려운 이웃도 돕는 일거양득이 됐으며 난방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침구류 까지 준비 하는 세심함을 잊지 않았다.
한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지난 6월 자원봉사능력개발원과 함께 쪽방 주민들의 자립과 의식주 및 취업, 의료지원을 위해 대구 서구 개미산공원 인근에 식당과 무료진료소 그리고 쪽방 주민 8세대가 입주해 생활할 수 있는 희망드림센터를 건립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