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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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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의 창조적 계발에 크게 기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문화체육, 사회복지경제, 지역개발 등 3개 부문에 걸쳐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는 “제19회 김천시문화상” 수상자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9회 김천시문화상 심의회에서 교육문화체육부문에 양희철 김천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겸임교수를 지역개발부문에 김천냉장 문창곤 대표 를 각각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
김천시문화상은 지난 8월 20일부터 10월 17일까지 59일간을 추천기간으로 정하고 지역신문과 시 홈페이지 또 읍․면․동을 통해서 널리 홍보한 결과 교육문화체육부문에 3명, 지역개발 부문에 1명이 추천됐다.
이번에 교육문화체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양희철 교수는 전국체전, 전국소년체전 유도심판 및 경북유도회 전무이사로 김천유도 발전에 기여한 공과 올림픽 및 국제대회, 전국단위대회에서 탁월한 지도력으로 다수의 상을 수상해 김천시의 명예를 대내외적으로 널리 드높인 공이 인정됐다.
지역개발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문창곤 대표는 김천냉장대표로서 지례면체육회장 및 김천시체육회 부회장으로 체육행사와 지역발전에 다년간 기여한 공로와“지례나눔장학회”를 통해 불우이웃돕기와 우수 학생 장학금 전달을 통한 지역인재양성 등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인정되어 선정됐다.
이날 수상자 선정은 각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의위원회를 개최, 1시간에 걸친 심사 끝에 심의위원들의 무기명 비밀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한편 사회복지경제부문은 추천자가 없어 이번 심의에서 제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