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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개최▪전지훈련 지역 경제 파급효과 185억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15일
스포츠의 도시 김천, 16-22일 헨드볼 코리아 전국 중고 선수권 대회

 

2014 핸드볼 코리아 전국 중고선수권 대회가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에 걸쳐 김천실내체육관과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한핸드볼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중고핸드볼위원회, 경북핸드볼협회가 주관하는 가운데 김천시, 김천시체육회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남중 9팀, 여중 11팀, 남고 8팀, 여고 7팀 등 총 35개 팀이 참가한다. 남녀, 중등부▪고등부로 나뉘어 열리는 대회 예선전은 조별 풀리그, 본선은 토너먼트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난 2월 고교축구대회를 시작으로 이번 핸드볼대회까지 41개의 국제 및 전국단위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을 실시해 연간 대회 개최일수 245일 연인원 28만5천여명이 김천을 다녀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회개최 및 전지훈련으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185억원 정도이다.

이처럼 연일 국제 및 전국단위 대회의 개최로 김천지역 숙박업소, 음식업, 교통, 관광업 등 지역경제는 체육대회 특수를 누리고 있다.

또 시는 웹진을 통해 연중 개최되는 대회 홍보를 하고 있다. 특히 트렌드에 맞춰 스마트폰으로 도메인를 전송해 주고 누구나 쉽게 대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가까운 이들에게 바로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www.김천시스포츠대회.kr

▶헨드볼(handball)

두 팀이 드리블 또는 패스로 상대편의 골에 공을 넣어 겨루는 구기 경기 종목이다. 한때 일본어식 조어인 송구(送球)라는 용어가 쓰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거의 쓰이지 않는다.

중국이나 대만에서는 수구(手球)로 불리기도 한다. 처음에는 11인제와 7인제, 두 방식으로 시작됐으나 현재는 골키퍼를 포함해 팀당 7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7인제 경기만 이뤄지고 있다. 덴마크나 노르웨이 등 북유럽 국가에서 인기가 좋은 종목이다.

핸드볼의 기원은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에까지 소급할 수 있으나, 현재와 유사한 형태의 경기는 1898년경부터 덴마크, 체코 등 유럽 각지에서 널리 행하여지던 것을 제1차 세계대전 이후인 1915년에 독일에서 도어볼(door ball)이란 여자 경기를 시초로 장려·발전시켰다. . 올림픽에서는 시범종목 지정을 거쳐 1972년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핸드볼 경기는 처음에 한 팀당 11명씩 뛰다가 1934년 국제핸드볼연맹 총회에서 7인제 경기를 정식 승인했고, 이후 1936년 제11회 베를린 올림픽 때부터 정식 종목이 됐다. 한국에는 1922년 '송구(送球)'라는 이름으로 처음 소개돼 1936년경부터 차츰 보급되기 시작했다. 1941년 처음으로 공식 경기가 개최되고, 1952년 제33회 전국체육대회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발전을 거듭했다.

전반 · 후반 30분으로 운영되며, 중간에 10분의 휴식 시간이 있다. 각 팀은 전반과 후반에 한 차례씩 타임 아웃을 요청할 수 있으며, 심판은 선수의 부상 등 경기 운영상의 여러 이유로 타임 아웃을 요청하게 된다.

득점은 1골당 1점으로, 골 에어리어 밖에서 던진 공이 골 안으로 들어가는 경우 인정된다. 전·후반의 경기로 득점이 많은 팀이 승리한다.

공을 갖고 있는 선수는 3초 동안만 같은 자리에 머무를 수 있으며, 세 걸음만 허용된다. 공은 무릎 위의 모든 신체 부위를 이용하여 슈팅, 패스, 드리블이 가능하며, 바닥에 튄 공은 손으로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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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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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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