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임직원들로 구성된 애니콜 합창단(단장 권오봉 상무)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 나눔 공연을 13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졌다.
창단 10주년을 겸한 자선 공연에서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4천 1백여만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간부에서 사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남,녀 혼성합창단 으로 2002년 결성된 이후 매년 지속적인 활동을 해 온 삼성전자 애니콜합창단은 특히 올해에는 임직원 봉사팀과 함께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자선기금 마련 공연을 펼쳤다.
합창단은 지역내 시각장애인이 있는 가정에 반찬 배달과 화재로 파손된 구미종합사회복지관 뇌졸중 환우 보호시설 복구, 사랑터 어린이집 장애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미술재활치료 프로그램인 미술재활교실 운영, 대구에 있는 1급 중증 장애인 시설인 더불어진인 마을의 난방비 지원금으로 각 1천여만원씩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