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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6천 51명 명단 일제 공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15일
경북도 법인▪개인등 213명에 체납액 242억원
ⓒ 경북문화신문


지방세를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자 개인 4천113명, 법인 1천938명 등 6천 51명의 명단이 15일 각 시․도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적으로 동시에 공개됐다. 경북도는 개인과 법인 등 213명에 체납액은 242억원이었다.


행정자치부는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2006년부터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제도’를 시행해 오고 있다.

‘14년도 공개대상자는 ‘14년3월1일 기준으로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지방세가 3천만원 이상인 신규*체납자이다

‘13년도까지 계속 누적적으로 대상자를 공개했으나, 공개기준 확대에 따른 공개대상자가 너무 많아, 공개실효성 확보를 위해 ’14년도는 신규 고액․상습체납자만 공개했다.

기존의 고액․상습체납자 공개자 1만2078명(2천143억원)은 납부․징수시효 만료 등에 따른 변동사항을 실시간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각 시․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개대상자는 지난 3월부터 각 시도의 지방세 심의위원회에서 공개대상자를 확정하고 6개월 이상 체납액 납부와 소명기회를 부여한 후, 12월초에 2차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하지만 체납된 지방세가 불복청구 중에 있거나 체납액의 30%이상 납부, 회생계획인가 결정에 따른 징수유예기간 중인 자, 재산상황 등을 살펴 공개실익이 없는 경우 등은 공개에서 제외하고 있다.

공개 대상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 나이, 직업, 주소 또는 영업소, 상호(법인명), 체납액의 세목․납부기한 및 체납요지이다.

공개된 지방세 체납자 세부현황을 살펴보면, 대상자 총 6천51명 중 법인체납은 1천938업체가 3천518억원(46.9%), 개인체납은 4천113명이 3천980억원(53.1%)을 체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단 공개자의 지역별 분포는 수도권지역(서울․인천․경기)이 공개인원의 65.1%(3,942명), 체납액의 71.1%(5,333억원)을 차지했다.

체납자가 종사하는 업종을 살펴보면 건설․건축업 804명(13.3%), 서비스업 527명(8.7%), 제조업 637명(10.5%) 등의 순이다.

체납자의 체납액 구간별 분포를 보면 1억원 이하 체납자가 4천395명(72.6%)이며, 10억원 이상의 체납자도 70명(1.2%, 개인 21명, 법인 49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자치부는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체납징수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이번 명단 공개에 그치지 않고 출국금지 요청, 재산조사와 체납처분, 차량 번호판 영치, 관허사업제한 등의 제재를 강화할 예정이다.

배진환 지방세제정책관은 “각급 행정기관에 산재된 체납자 재산정보를 통합수집․정리하여 자치단체에 제공함으로써 고액․상습 체납자 재산추적에 어려움이 있는 자치단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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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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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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