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구미1공단 구조고도화 민간대행 사업 있어선 안될 일 ”

서 일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15일
(사)대한 노인회 구미시지회 3만여 회원, 반대 결의대회 가져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회가 한국 산업단지 공단이 추진 중인 구미 국가 산업단지 제1단지 구조 고도화 사업과 관련 민간 대행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한데 이어 11()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회장 박두호)가 결의문을 통해 한목소리를 내고 나섰다.

이날 오후3시 구미시지회 산하 3만여 회원을 대표한 각 지역 노인회장단 약 5백여명은 반대 성명과 함께 결의대회를 갖고, 구미공단 제조업을 위축시키고 아울러 소상공인들의 몰락 및 생계위협과 실직자를 유발시키는 구조고도화의 민간 대행 사업을 적극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결의대회에서 지회는 특히 산업과 기술 및 연구기능, 문화가 융합된 경제성장 중심의 국가 산업단지로 육성되어야 한다며, 반대이유를 밝혔다.

현재, 민간대행 구조고도화 사업에 공모한 3개사는 대형판매시설, 호텔, 공동주택, 오피스텔 등 상업시설과 수익형 사업 위주의 민간대행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박두호 지회장은 결의 대회에 앞서 구미 국가 산업단지 구조 고도화 사업은 노후단지를 리모델링해 구미공단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사업이지만 본 취지와는 달리 공단부지의 용도 변경은 물론, 소규모 분할 매각이 계획돼 있다면서 사전 공청회 없이 구조고도화를 졸속 추진하려는 것은 간과할 수 없는 사안이기 때문에 구미시지회 3만여 회원들은 구미 국가 산업단지를 공단으로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성명서 발표와 함께 결의 대회를 갖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3만여 회원을 대표한 지역별 노인회장단은 또 애국애족의 산 증인으로서 북한이 6.25전쟁을 도발할 당시에는 목숨을 바쳐 참전하기도 했고, 구미출신 박정희 대통령이 국가 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때는 새마을 운동에 앞장서는 등 농자천하지 대본의 삶을 실천하고 영위하기 위해 청춘을 불살랐다고 강조했다.

또 이들 회장단들은 일본 총리 아베의 위안부 및 독도 방언에 분개하면서 궐기대회를 갖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서 일주 취재총괄 본부장>

 

 

 



서 일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1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김천김밥쿡킹대회, `고추잡채깁밥` 금상 수상..
구미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김천시, 관광객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 하는 ‘소풍택시’ 도입..
경북보건대, 유한킴벌리 퇴직예정자 맞춤형 교육 운영..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28)]난병일기(3)-내 몸은 내 몸이 아니다..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융합 프로젝트` 캠프 진행..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