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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탄배달부,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16일
원평, 지산 저소득 가정에 9천장
ⓒ 경북문화신문

 

윤창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과 경상북도개발공사, 구미시 원평1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16일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 나기를 위해 연탄 나르기 봉사에 나섰다.

이들, 사랑의 메신저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선 곳은 원평1동 김모씨(75세)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이었다.

김씨는 슬하에 아들과 딸 등 2명의 자녀를 두었으나 10여년 전부터 연락이 닿지 않아 도움을 줄 가족이 없는데다 3년 전 운영하던 꽃집마저 그만두면서 좁은 단칸방에서 어렵게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윤창욱 부의장은 김모씨의 창고에 300장의 연탄을 차곡차곡 쌓으면서 “보일러도 없이 싸늘한 방에서 전기장판 하나로 겨울나기 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면서 “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이 더 이상 추위에 떨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윤창욱 부의장은 경상북도 개발공사로부터 지원 받은 9천장의 연탄을 19일까지 전달한다. 저소득 대상 가정은 원평1동 13세대 3천900장, 원평2동 10세대 3천장, 지산동 7세대 2천100장 등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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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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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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