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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노동자와 함께 한 겨울나기 위안행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22일
꿈을 이루는 사람들
ⓒ 경북문화신문

꿈을 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스님)이 21일 구미 마하이주민센터에서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스리랑카 등 이주노동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이주노동자와 함께한 따뜻한 겨울나기 위안행사를 가졌다.

2014년 한 해 동안 어렵고 힘든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에게 여가와 휴식공간을 제공해 줌으로써 스트레스 해소와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에 이주 노동자들은 문화를 체험하는 차원에서 마술공연단의 마술쇼 공연을 관람했다. 또 한국가요 부르기, 따뜻한 겨울을 위한 목도리 및 장갑선물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행사에 참여한 스리랑카 출신 이주노동자 가이얀씨는 “ 스리랑카 스님을 뵈러 센터를 찾았는데 우연찮게 연말행사를 한다는 것을 알게 돼 참석했다”면서 ‘평소 보기 힘든 마술공연도 보고, 각 지역에 흩어진 동료들도 만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진오스님은 “ 행사를 계기로 2014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이주노동자 간의 공동체를 활성화하며 사기증진을 높여 한국에서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영리민간단체 “꿈을이루는사람들”은 2000년부터 이주노동자를 위한 직장내 폭력과 임금체불, 인권침해 예방과 이주민인식개선 캠페인, 한국문화체험, 따뜻한 겨울나기 등 이주민 상담과 통번역서비스, 마하이주민쉼터를 경북 구미에서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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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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