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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융합경제 모델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23일
경북혁신도시 활성화 창조협력프로젝트 추진 워크숍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22일 경북혁신도시에서 혁신도시 활성화와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한 창조협력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국책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 산업연구원, 지역의 대구경북연구원, 사단법인 한국인재개발협회부설 미래경제연구원, 도와 서부권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김천혁신도시의 건설 추진·활성화와 함께 경상북도 미래전략차원에서 혁신도시 이전기관들과 도내 시군 공동프로젝트인 혁신도시 창조협력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는 과정에서 그 전략과 핵심사업 내용들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에서는 경북 신비전과 혁신도시 창조협력프로젝트 추진방향을 설명했다. 또 관련된 주제 발표에서 조판기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혁신클러스터를 통한 도시 성장 방안, 박재곤 산업연구원연구위원은 기업유치전략과 경북혁신도시 활성화 방안, 임성호 대구경북연구원은 경북혁신도시 주변지역과 협력발전방안, 이석희 미래경제연구원장은 혁신도시와 연계한 창조협력 프로젝트, 김정훈 영남대학교 교수는 경북혁신도이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후 토론회를 가졌다

 

또 워크숍에서 도는 김천시를 포함한 서부권역 전체 시군과의 프로젝트 본격 추진을 위한 실무추진간담회를 별도로 개최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종합계획용역 추진, 각 시군의 공동프로젝트사업 제안, 협력촉진방안 등을 실무적으로 협의했다.

혁신도시 창조협력 프로젝트 추진과 관련해 주낙영 행정부지사는“서부권을 첨단산업경제와 역사문화갸 조화롭게 발전되는 창의융합경제의 모델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혁신도시 창조협력프로젝트는 혁신도시 주변지역의 지역기반을 바탕으로 추풍령 경제발전효과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서부지역 발전전략의 핵심 아이템이다.

 

전국 11개 혁신도시 중 경북의 혁신도시를 가장 성공적으로 건설함에 따라, 이전 이후 해당 이전 공공기관과 새로운 지역협력 전략프로젝트의 본격 추진으로 혁신도시 활성화는 물론 서부지역, 나아가 경북지역 전체 파급효과를 극대화해 경북 서부권을 축으로 충청권을 넘어 백두대간을 거슬러 추풍령 효과를 발산하는 중심점으로 한반도 전체 경제산업과 균형발전의 동심원을 그려나간다는 전략이다.

 

경북혁신도시 창조협력(드림모아) 프로젝트는 현재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에서 경북 미래전략과제로 기획·추진되어 김천시와 공동으로 용역 추진 중에 있다.

 

프로젝트 주요내용은 주요이전기관인 한국도로공사와의 드림로드 프로젝트, 농업분야 공공기관 협력사업으로 국립 구제역 백신센터, 국제 종자검정 교육훈련센터, 농산물 안심홍보관, 한국전력기술과의 전기전력 안전체험관 등이 초기 검토·기획됐으며, 향후 종합계획용역 등을 통해 주요핵심사업들이 확대·구체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전기관과의 구체적인 협의와 공동프로젝트의 형태로 본격추진하며 김천지역이외 서부지역, 경북 전체권역으로 협력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일부사업은 도와 김천시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정부사업으로 추진되는 등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어 이후 핵심사업들의 성공추진과 큰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의 경북 新미래전략과제로 종자전문인력 양성시설인 국제 종자검정 교육훈련센터 건립 건이 2015년 국비예산 5억원을 실시설계비로 확보됨에 따라 사업이 구체화되어 혁신도시로 이전한 국립종자원에서 민간대상 종자품질관리 전문교육·훈련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됨으로써 우리나라 농업 세계화에 기여하고 국토균형발전이라는 공공기관이전 본연의 취지에 부응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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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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