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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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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도로정비 기관 평가 결과 우수기관에 선정돼 도지사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이번 종합평가에서 시는 도로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도로안전사고 줄이기 부분과 주민 불편을 최소화 부분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로 안전사고 줄이기 부분과 관련 도로파손 발생 시 현장조사, 설계, 보수업체 선정, 보수공사 실시 등 복구까지 시간이 많이 지연됐으나, 올해부터는 연초에 단가계약으로 선정한 2개의 긴급 보수업체를 활용, 도로파손 사고 발생 즉시 현장에 투입시켜 안전조치를 먼저 취한 후, 보수공사까지 신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해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 자동차 회전반경이 맞지 않아 중앙분리대에 충돌사고가 잦았던 대곡 삼거리의 선형개량과 대형차량이 통과할 수 없어 숙제로 남아있던 성남교하부의 통과 높이를 조정한 구조개선은 이번 평가에서 모범사례가 됐다.
아울러 주민불편 최소화 부분과 관련 해마다 겨울철 눈만 내리면 출․퇴근길 걱정, 늑장대처, 차량접촉 사고 발생 등의 민원폭주로 업무마비는 물론 시민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던 제설작업 방식 변경(액상)과 함께 자재 장비를 보강하고 노선별 제설담당자를 지정하는 등 능동적인 대처를 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