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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시정결산” 행복특별시 구미 시민과 함께 만들다 !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23일
인구 43만 시대 국제네트워크 강화로 글로벌 명품도시 위상 제고
ⓒ 경북문화신문


세계경기 둔화와 국내 저성장 구도 속에서도“2014년 구미시정”은 경제,
환경, 교육, 문화, 복지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지난 8년 시정 연속성의 결실이 서서히 나타나며 시민 삶의 질이 전보다 더욱 나아지고, 희망찬 미래로 뻗어갈 새로운 기회를 마련하고 새로운 변화의 싹을 틔운 한해였다.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및 창조경제 기반 구축

공단의 외형과 내형을 바꿀 5공단, 확장단지, 혁신단지‧재생사업 등 대형프로젝트 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되고,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의 거점이 될“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개소와 일본과 독일을 중심으로 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구미시의 미래의 먹거리인 탄소섬유, 3D프린팅, 자동차 부품, 전자의료기기 등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와 외부 경기에도 흔들리지 않을 탄탄한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
 

  

또 외국기업들의 신규투자를 비롯해 대내외 활발한 투자유치로 민선4기 이후 총 11조 9천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뤄내며 12조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기업체 3천개를 돌파, 근로자 12만 시대를 열면서 구미경제의 굳건한 성장을 확인하였고, 민선5기 일자리 창출 목표 7만개 초과달성과 함께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면서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탄소제로도시‧녹색수변도시

수상레포츠 체험센터, 낙동강 물놀이장 조성 등“낙동강 구미 7景 6樂 리버사이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낙동강 중심 수변도시의 청사진이 구체화 됐으며“탄소제로교육관”개관, 무선충전 전기버스 정식운행 등 탄소제로도시 조성을 착실히 추진하며 산업도시의 한계를 넘어 지속가능한 구미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

 

  

또 2006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일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도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도시 전체를 푸르게 변해 갔으며 특히“2014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탄소제로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박정희 대통령과 새마을운동 글로벌 문화콘텐츠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조성사업과“박정희 대통령 유품전시관”건립 추진, 새마을 국제화 사업과 중국 공무원 대상“한국형 압축성장 연수”추진 등“박정희 대통령과 새마을운동”을 글로벌 문화콘텐츠 개발과“강동문화복지회관”착공으로 시민들의 풍요로운 문화혜택을 위한 기반을 갖추게 되면서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명품 교육환경 조성

“1천억원 장학기금 조성사업”은 5년 만에 200억 원을 돌파하고 현재까지 212억 원을 조성해 572명에게 11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구미시 교육경비지원 현황

올해 3월에는 서울“구미학숙”개관으로 지역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초․중학교 무상급식 지원으로 전체학생의 43%인 2만여 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았고, 교육경비지원을 286억 원까지 늘리면서 2006년 대비 41배나 확대하는 등 양질의 교육환경을 조성해 지역 발전의 토대를 구축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안전도시로 발돋움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안전도시”공인 추진을 계기로 안전분야에 대한 정책역량을 집중하고 도시안전에 대한 관점을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하여 각종 체감형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제목입력


구평동 등 5개소에 전국 최초로“여성‧아동 안심귀가 시범거리”를 조성했으며 올해 2월부터 도내 최초로 시행중인“택시안심귀가 서비스”는 관내 전체 택시에 적용되어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그 밖에도 생활안전지도 서비스 구축과 범죄예방디자인(CPTED) 도시경관 조성사업 등 수요자 중심의 생활밀착형 안전서비스를 강화해 왔다.

또 올해에만 6백여 대의 CCTV를 확충으로 2017년까지 방범용 CCTV 2천여 대를 설치해 빈틈없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며 올해 7월에는 경찰서 상황실에서 운영중인 356대의 CCTV를 통합관제센터로 이전하여 관리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대형 재난사고 예방과 도시안전시스템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한 민‧학‧관 합동방재단이 구성되어 사고 발생시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고, 남부배수지 준공, 공단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등 대형 사고에 대비한 도시안전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청 내 재난안전상황실을 설치해 재난발생시 총괄조정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내고 있다.

▶서민경제 활성화 및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민선5기 일자리 창출 목표인 7만개를 초과 달성과 민선6기 8만개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디자인융합시장 모델개발사업”및“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는 구미새마을중앙시장과 시설개선공사가 이뤄진 선산종합시장은 재래시장 경쟁력 강화와 함께 골목상권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산 교리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비롯해 시외곽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사업과 마을단위 LPG배관망 공급사업 등으로 농촌지역의 정주환경이 크게 개선되었으며,“구미선산청소년수련관”은 특화시설 개관으로 청소년 전문 종합 수련센터로서의 기능을 완비했고,“시립화장장”착공으로 도시규모에 걸맞는 선진 장사서비스 제공을 준비하고 있다.

이밖에도 여성친화도시 선포와 지원조례 제정, 여성발전기금 10억 원 조성 등 여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 왔으며,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무료화 사업을 13종으로 늘리고, 장난감 도서관 운영을 3개소로 확대하면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왔다. 특히, 지난 7월“구미 고용․복지+센터”개소로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서비스를 실현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

▶시민중심의 소통행정 구현 및 국제도시의 위상 제고

시민행복추진단 발족, 예스구미 명예감사관 운영 등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중심의 열린시정을 강화와“제16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2014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회의“,”2014 대한민국 건축사대회“등 대규모 국제‧전국단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도시 품격을 한층 더 높아졌다.
 
  
 
또“전국 지자체 복지행정평가”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대한민국 도시의 세계화순위”성과부문 1위(종합3위),“2014 대한민국 창조경제 CEO 大賞”수상 등 35개 분야에서 시정전반에 걸쳐 의미 있는 평가를 받으며 도시의 가치를 높였고 국내를 넘어 세계속에서도 경쟁력 높은 도시임을 입증하였다.
 
  

한편 남유진 구미시장은 숨 가쁘게 달려온 2014년 한해를 돌아보며 “계속되는 경제위기와 어려운 지역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결과 구미 발전의 새로운 전환기를 마련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구미가 치열한 경쟁과 흐름에 뒤처지지 않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뜨거운 열정으로 힘차게 뛰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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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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