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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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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년 한해를 돌아보고 희망찬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2014년 구미 양포동(동장▪수요회장 장도익) 송년의 밤 행사가 23일 오후 6시 30분, 4공단 내 구미코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주민이 더욱 살기 좋은 동으로 만들기 위한 각오를 다진 이날 행사에는 김태환 국회의원, 시장을 대신한 투자통상과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김광석 노인회 구미시 지회 양포동 분회장 및 13개 단체장, 각 단체 회원과 주민등 7백여명이 참석했다.
이영주 체육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 서두에서는 도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김광석 노인회 분회장이 김관용 경북도지사 표창과 함께 도 발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주민들에게 김태환 국회의원, 남유진 시장, 동장의 시상이 이어졌다.
앞서 열린 식전행사에서는 김문희 다이어트 덴스팀이 관중을 사로잡는 예술의 진수를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편 장도익 동장은 송년사를 통해 “양포동이 어려웠을 때 흔들리지 않고 굳건하고 의연한 모습으로 대처해 주신 4만5천여 동민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강조하고 “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양포동은 다시 한번 도약을 위해 힘차게 비상할 것이고, 그 주역은 자랑스러운 동민 여러분”이라고 말했다.
장동장은 또 “ 송년의 밤을 계기로 4만5천여 주민들의 염원을 한데 모아 다시 한번 미래를 준비하는 강동의 중심으로서 구미시의 새로운 앞날을 확인해 주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 일주 총괄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