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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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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청소년수련관 생활관(관장 김영준 새마을과장)이 구미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최초로 녹색건축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녹색건축인증을 받은 생활관은 건물 옥상에 태양광, 빙축열을 이용한 냉방시스템, 고효율 LED 조명등, 키택홀더, 절수형 샤워자재 및 위생도기 등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에너지를 크게 절감했다.
또 건물 바닥과 천장을 탄소성적표지인증을 받은 석고보드, 단열재, 집텍스 등 친환경자재를 사용함으로써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하도록 했다.
녹색건축인증제는 지속가능한 개발의 실현과 자원절약형이고 자연친화적인 건축물에 대한 인증을 말하며, 이번 인증은 토지이용과 교통, 에너지, 환경오염 등 7개 분야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7월 예비인증을 거쳐 1차 인증을 받고,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통해 인증을 최종 확정했다.
한편, 선산청소년수련관 생활관은 대지면적 6,052㎡, 건축연면적 6,687㎡, 지하2층, 지상4층 규모로 신축되어 지금까지 생활관의 부재로 수련관 이용에 애로를 겪은 관내 청소년 및 시민들에게 친환경적이고 편리한 시설을 제공함으로써 숙박형 체험활동 이용에 대한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생활체육, 문화예술, 단체수련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수련관 운영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