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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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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강동 지역의 중심지인 인동 대로변 인동 도시숲에“경관조명등”을 시범 설치해 구미의 대표적인 아름다운“불빛거리”로 탈바꿈 시켰다.
시는 수목생장 휴지기인 겨울철(12월~2월)동안 대왕참나무 가로수에 설치했으며 경관조명등(사랑의열매, 혜성형)은 발광 LED를 사용하여 전기사용을 최소화 했다.
또 시는 이번 경관조명등 설치 목적은 “구미시민들의 소망을 담아 희망찬2015년을 기약하며 나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동도시숲 주변 상가주민은 "경관조명등 설치후 오가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산책로가 한층 밝아져서 손님들도 좋아한다" 며 앞으로도 인동도시숲 전구간설치를 기대했다.
시는 앞으로 야간에도 밝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연출해 희망을 북돋울 수 있는 야간경관 조성을 적극 추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