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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 이색전시회 ‘기억교실’ 호응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31일
1월 10일까지 어르신 작품 전시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병원장 이택근)은 다른 요양병원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기억교실이 있다. 입원 어르신들이 인지재활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다양한 작품들과 이를 사진과 이야기로 남겨 기억과 추억으로 담아내는 교실이다.
 
지난 25일부터 병원 데이케어룸 로비에서 어르신들이 기억교실에서 한 해 동안 작업한 작품들을 모은 ‘2014년 기억교실 작품전시회가 열려 어르신과 보호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1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기억교실에서 만든 450여 점의 작품과 작업과정을 담은 사진 70여 점, 개인별 작품과 이야기를 실은 작품모음집 107편 등을 전시된다.
 
이종필 할머니(85)봄에 만들었던 작품과 사진을 보면 반갑고 새롭기도 하고 나의 예쁜 작품집까지 가질 수 있어서 자식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이택근 병원장은 기억교실 외에 웃음치료와 체조, 집단기립운동, 노래교실, 종교지원, 공연행사 등 어르신들이 항상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무료하지 않는 병원 생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08년 개원한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은 올해 초 요양병원으로는 구미김천지역 최초로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인증 의료기관에 선정됐고 2년 연속으로 치매거점병원으로도 지정됐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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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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