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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02일
무본자강(務本自强)의 정신으로 힘찬 도약과 영광의 해로 만들어 가자
ⓒ 경북문화신문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동해의 일출과 더불어 희망찬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만사형통하시고 계획하신 모든 꿈 이루시기 바랍니다.

 지난 2014년은 대내외의 어려움 속에서도 큰 성과를 이룬 한 해였습니다. 국비 11조원 시대를 열고, 4조원이 넘는 투자유치를 이루어냈습니다. 경북의 자존과 위상을 드높인 이스탄불 in 경주, 해양실크로드 대탐험, 또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으로 구미․포항공단의 제조업 대혁신, 탄소섬유를 비롯한 미래 성장엔진도 차근차근 준비했습니다. 이 모든 일은 도민 여러분께서 뜨거운 마음 열어주시고 삶의 현장에서 경북발전을 지켜주신 사랑과 배려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2015년은 민선6기 도정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해입니다. 특히 천년 경북의 신도청 시대를 여는 역사적인 해이기도 합니다. 경제혁신과 미래준비로 웅도 경북의 자존과 앞날을 확인받고 재도약을 이루는 멋진 한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중소기업이 강소기업의 길을 찾고, FTA를 넘어서는 농산어촌, 통일시대 북방 개척을 선도하는 환동해 바다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전국 2시간대의 도로․철도망을 타고 사람이 찾아오고, 세계물포럼, 세계군인체전, 실크로드대축전을 통해 지구촌으로 뻗어가는 경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래서 도민의 행복, 경북의 영광, 조국의 미래를 몸으로 느끼고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랑스러운 도민 여러분!

 오늘 우리의 한 걸음 한 걸음이 경북의 길이 되고 대한민국의 역사가 됩니다. 근본과 원칙에 충실함으로써 지방 스스로의 힘을 키워가는 무본자강(務本自强)의 정신으로 우리 모두 손에 손을 맞잡고 을미년을 힘찬 도약과 영광의 해로 만들어 갑시다.

을미년 한 해도 건승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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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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