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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남유진 구미시장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02일
“해현경장(解弦更張)” 의 마음으로 시민과 함께 하겠다
ⓒ 경북문화신문

2015년 을미년,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푸른 기운을 지닌 청양(靑羊)의 해를 맞이하여 평안한 가운데 희망과 활력이 샘솟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43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기업인과 근로자 여러분!

 지난 한 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속된 글로벌 경제위기와 각종 안전사고 등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구미시는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믿음으로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아니 오히려, 희망과 변화의 싹을 틔울 수 있었습니다.

 5공단과 확장단지 등 공단 확장을 위한 대형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진행되었고, 노후화 된 1공단에는 혁신단지 조성과 재생사업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동시에 추진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구미공단은 지난 12월 출범한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더욱 넓어진 외형에 내형까지 알차게 채워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조산업단지" 로 재탄생할 것입니다.

지난 8년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해외투자유치 활동도 12조 원이라는 놀라운 성과로 드러났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명성답게 3천 1백여 개의 기업체와 11만 명이 넘는 근로자들을 구미로 불러 모았습니다.

특히, 지난 2014년은 구미시가 대외적으로 크게 주목받은 한 해였습니다.

「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워크」,「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등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국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것은 물론, 현 중국 지도자인 시진핑 주석의 고향인 위남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였고, 중국 고위 공직자와 언론들의 방문이 줄을 잇기도 했습니다. 그야말로 우리 구미시의 역량을 한껏 보여준 한 해였습니다.


이 모두가 43만 시민 여러분께서 한뜻으로 마음을 모아 구미의 발전을 기원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을미년 새해에도 이 영광은 계속될 것입니다.

더욱이 2015년은 민선 6기 구미시정의 원년입니다. 또 한 번 구미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결정지을 중요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대형국책사업과 전략적인 국내외 투자유치, 일자리 창출로 여러분의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낙동강을 중심으로 수상레포츠체험센터, 오토캠핑장, 물놀이장 등 시민 여러분께서 건강하고 여유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변화된 구미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여러분은 특별한 도시의, 특별한 시민입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시고 우리 함께 힘을 합쳐 새롭게 시작된 2015년, 세계 속에서도 당당한 명품도시 구미의 미래를 현실로 만들어 갑시다.

 가슴 속에 미래를 품은 자는 절대 실패하지 않습니다. 위대한 구미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다시 한 번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저와 1천 6백여 공직자가 "해현경장(解弦更張)" 마음으로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자랑스러운 땅 구미의, 자랑스러운 시민 여러분!

힘차게 시작한 2015년,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가정에도 행복과 기쁨이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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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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