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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심학봉 국회의원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02일
구미의 제2의 도약을 위해 “불면불휴(不眠不休)”하겠다.
ⓒ 경북문화신문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심학봉입니다.

구미는 저의 인생이 시작된 곳입니다. 저에게 학업을 계속할 수 있게 해 준 곳이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를 가르쳐 준 곳이기 때문입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국립구미전자공고를 만드시고 마음껏 공부할 수 있게 해 주지 않았다면 현재의 저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 구미의 침체를 보면서, 저를 키워준 구미에 보답하는 길이 무엇인가를 항상 고민해 왔고, 그 결과 구미1공단이 살아야 구미가 산다는 답을 찾았습니다. 구미는 더 이상 공장만 들어 선 예전의 구미가 아니라, 첨단 산업과 연구시설, 우수한 대학과 근로환경을 제대로 갖춰 세계 유수의 산업단지와 겨뤄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첨단산업단지로 거듭나야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직에 있을 때나 국회의원이 된 지금이나 구미 1공단의 재도약을 위해 저의 모든 노력을 집중해 왔습니다.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이제 저의 이러한 노력이 조금씩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총 9천억 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 혁신단지 사업,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을 끌어 왔고, 노후산단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 역시 제가 대표발의하여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구미를 탈바꿈시키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 그것을 뒷받침할 법이 만들어 진 것입니다.

이제 첫 발을 디딘 만큼 구미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일만 남았습니다. 저는 계획된 이 모든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풍요로움과 희망을 상징하는 2015년 청양(靑羊)띠의 해에는 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고, 댁내에 건강과 행운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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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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