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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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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2일 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해 첫 시작을 아침 8시에 박보생 김천시장, 역대 일일명예시장, 시 정책자문단, 부시장, 국․소장, 관과소․읍면동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혼탑에서 신년 참배로 시작하며 새해아침을 힘차게 시작했다.
이날 참배는 을미년 새해아침을 맞아 조국을 위해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금년 한 해도 김천시민의 무궁한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며 활기찬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각오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 간부공무원 위주로만 참배해오던 과거와는 달리 올 해에는 시정에 대해 좋은 정책과 의견을 제안해 주기를 바라는 뜻에서 김천시 정책자문단 위원과 역대 일일명예 김천시장 등 20여명도 함께 참석해 헌화 및 분향,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의 순으로 진행했다.
한편, 자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이른 새벽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충혼탑 참배객들에게 따뜻한 인삼차를 대접하는 등 봉사활동으로 행사를 더욱 뜻 깊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