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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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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을미년 새해 첫날 임수동 동락공원 광장에서 1만여 명의 시민들로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갑오년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을미년 새해의 희망을 품고 구미발전과 시민 안녕을 기원하는 “2015년 새해맞이 시민 안녕․행복 기원행사”를 43만 구미시민들의 희망을 안고 성황리에 가졌다.
우렁찬 대북소리와 함께 시작된 이날 행사는 시민 현장 인터뷰, 현대무용에 이어 대형 전광판을 통해 새해 시작을 알리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이에 남유진 시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과 시민들은 지난해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려 힘차게 카운트를 외쳤으며 자정을 기해 화려한 축포와 함께 남 시장을 비롯해 4개조로 구성된 2015년을 밝히는 희망의 타종이 33차례에 걸쳐 동락공원과 구미 전역에 울려 퍼졌다.
한편 시민들은 새해 희망 메시지가 작성된 위시볼 점등과 구미남성합창단과 함께“희망의 찬가”를 합창하며 희망찬 을미년 새해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