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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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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취수원 구미 이전 논란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환경 운동연합(이하 환경 연합)이 취수원 논의 이전에 4대강 사업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내려져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달 말 2014 대구 경북 10대 환경 뉴스로 ‘혈세탕진 대구 취수원 이전 논란’을 선정한 환경 연합은 4대강 보가 유지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는 구미 위쪽이든 대구쪽 낙동강이든 녹조라떼로 수질 안전성이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취수원 이전 논의에 앞서 4대강 사업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내려져야 한다는 사실을 거듭 강조했다.
환경 연합은 특히 ‘대구가 이런 식으로 취수원을 옮겨가면 경남이나 부산도 취수원을 이전하려고 할 것이고, 이럴 경우 식수원 낙동강을 잃어버리게 될 것인데다 낙동강은 더욱 오염될 것“이라면서 대구 취수원 구미 이전을 ’혈세 탕진 대구 취수원 이전 논란‘으로 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