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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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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간, 귀농▪귀촌한 농가를 대상으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주하기 전 거주 지역으로는 경기도가 26.9%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이 19.4%로 뒤를 이었다.
상주로 귀농․귀촌하게 된 이유는 고향이거나 지인이 살고 있어서인 경우가 57.3%, 자연환경이 좋아서가 16.4%, 농업소득 창출이 용이해서가 7.3%로 나타났다.
반면 반면 귀농‧귀촌인 중 17.7%가 주민과의 갈등을 겪었다고 응답해 지역 주민과의 갈등해소 방안이 요구됐다. 정착과정에서는 21.7%가 영농자금 조달문제, 17.3%가 일자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나타나 영농지원사업 확대와 일자리 창출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 관계자는 “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는 등 도시민들의 상주 유입을 위한 각종 시책의 발굴․추진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