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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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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실시되는 한국체육대학 총장 선거에 구미출신 김성조 전 국회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최관용 한체대 교수도 출사표를 던져 총장선거는 2파전으로 압축됐다.
6일 오전 10시, 양 후보는 교수와 동문, 학부모등 각계 대표로 구성된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정견을 발표하고, 이어 투표에 들어간다.또 새 총장 후보가 결정되면 교육부 임명 제청 절차에 들어간다. 문제가 없을 경우 한체대는 내년 3월 새학기 이전까지 새 총장 시대를 열게 된다.
외부 영입인사인 김성조 전 국회의원은 구미출신으로 3선이다. 여의도 연구소장, 한나라당 정책위 의장, 기획재정위원장등을 거쳤다.
엘리트 유도선수 출신인 최관용 교수는 한체대 2회 졸업생으로 1988년 서울올림픽 유도대표팀 코치, 1990년 베이징아시안게임 유도대표팀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국올림픽성화회 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