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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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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파전으로 6일 실시된 한국체육대학 총장 선거에서 오후 1시 50분 개표 결과, 구미출신 김성조 전 국회의원이 최관용 한체대 교수를 물리친 가운데 압도적으로 당선됐다.
표차는 36대 11이었다.
외부 영입인사로 총장 선거에 나선 구미출신 3선의 김성조 전 국회의원은 여의도 연구소장, 한나라당 정책위 의장, 기획재정위원장등을 거쳤다.
김 전의원과의 대결에서 패한 엘리트 유도선수 출신인 최관용 교수는 한체대 2회 졸업생으로 1988년 서울올림픽 유도대표팀 코치, 1990년 베이징아시안게임 유도대표팀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국올림픽성화회 회장을 맡고 있다.
김성조 전 국회의원이 한체대 총장 선거에서 당선됨에 따라 2016년 총선보다는 2018년 구미지방 선거에 무게를 두는 것이 아니냐는 여론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