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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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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5일 상주 곶감유통센터에서 이정백 시장을 비롯한 수출업체인 궁중글로벌(사장 오태영), 곶감생산 농가, 국립 식물검역검사본부 구미사무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곶감 미국 첫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수출하는 상주곶감은 햇곶감 1억 4천만원 상당의 8톤으로 미국 현지 농식품유통업체인 롯데플라자(한인 마켓), 리브라더스(차이나 마켓)등에서 아시아계 이민자들의 민족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 대목을 앞두고 집중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오태영 궁중글로벌 사장은 “상주곶감의 대미수출은 상주시의 적극적인 수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향후 현지 반응이 좋을 경우 지속적으로 수출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주 곶감 현황
- 상주곶감생산 농가 : 4,700호
- 연간 생산량 : 9,500톤
- 연간종사 인력 : 56만명
- 총소득 : 2,500억원 상당
- 평소 연간 수출량 3톤정도(5천만원 상당)
- 금년 햇곶감 수매물량 : 100억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