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죽사 '우담바라' 화제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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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광평동 봉죽사(주지 법종) 불상에 우담바라로 추정되는 꽃이 피어 화제가 되고 있다.
불교 경전에 따르면 우담바라는 3천년에 한번씩 피어나는 꽃으로, '석가'여래(如來)나 지혜의 왕 '전륜성왕'(轉輪聖王)과 함께 나타나는 '상상의 꽃'이라고 알려졌다.
법종 주지 스님은 "지난 4일 오후 3시경 경내를 둘러보다 법당 밖 불상의 눈썹과 눈 사이에 우담바라 꽃 7여개가 피어있는 것을 발견했다"며 "불교에서 부처님을 의미하는 꽃으로 의미있고 경사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불자들과 시민들은 우담바라 꽃을 보면 행운이 올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절을 찾고 있다.
일부에서는 풀잠자리 알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또 다른 편에서는 한겨울에 알을 낳을 확률은 희박하다며 우담바라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검증을 위해 6일 현재 전문가에게 의뢰해 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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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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